금강산기업協 “정부 금강산회담 수정 제의에 유감”

금강산기업協 “정부 금강산회담 수정 제의에 유감”

입력 2013-08-28 00:00
수정 2013-08-28 15:2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금강산 관광에 투자한 기업인 모임인 금강산기업인협의회(금기협)는 28일 정부가 금강산관광 재개 실무회담을 늦추자고 수정제의한 데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금기협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금강산투자 기업인들은 10월 2일 금강산 실무회담을 역제안한 정부의 판단에 극한 마음과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또 “금강산관광 투자기업과 그 가족들이 얼마나 더 눈물과 고통을 당해야 하느냐”며 “2013년이 아니라 2014년에 관광을 재개하려는 꼼수는 금강산관광 재개를 바라는 국민의 공분을 살 것”이라고 주장했다.

통일부는 27일 이산가족 상봉 행사(9월 25∼30일) 등을 감안, 당초 제안한 금강산관광 회담일(9월 25일)을 1주일 늦추자는 내용의 통지문을 북측에 보냈다.

연합뉴스

박승진 서울시의원, 2114·2115번 버스 이화교 통과 문제 해결 위해 현장 점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14일 중랑구 중화동과 묵동을 경유하는 2114번 및 2115번 버스의 운행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이화교 일대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살피고, 관계기관과 함께 개선 대책을 논의했다. 현재 운행 중인 2114번과 2115번 버스는 차량 노후화에 따라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될 예정이지만, 교체되는 차량의 차체 높이가 기존 2.5m에서 3m로 높아지면서 이화교 하부 통과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화교 하부의 차량 통과 가능 최고 높이가 2.5m이기 때문에 현재 차량이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될 경우 기존 노선의 변경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중화동과 묵동 주민들의 주요 생활 노선인 2114번과 2115번은 노선 변경이나 운행 차질 시 대중교통 이용에 큰 불편이 우려되는 버스 노선이다. 이에 박 의원은 사전에 문제를 방지하고자 서울시 버스정책과에 대책 마련을 요구했으며, 이날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현 가능한 대안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박 의원을 비롯해 중랑구청 교통행정과장, 도로과 관계자, 중화2동장 등 소속 공무원들이 참석해 이화교 주변 도로 여건과 차량 동선 등을 함께
thumbnail - 박승진 서울시의원, 2114·2115번 버스 이화교 통과 문제 해결 위해 현장 점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