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오후 3시 개성공단 경협보험금 지급 발표

통일부, 오후 3시 개성공단 경협보험금 지급 발표

입력 2013-08-07 00:00
수정 2013-08-07 14:1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통일부는 개성공단 경협보험금 문제와 관련해 7일 오후 3시 대변인 브리핑을 실시한다.

김형석 대변인은 이 브리핑에서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에 대한 경협보험금 지급이 최종적으로 결정된 사실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109개 기업이 신청한 경협보험금 규모는 2천809억원에 달한다.

정부는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교추협) 위원 18명을 대상으로 한 의견접수를 전날 완료한 데 이어 이날 의결 절차를 마무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에 정부가 경협보험금 지급을 결정한 것은 정부가 북한에 경고한 중대조치를 처음으로 실행에 옮긴 것이란 평가가 나온다.

연합뉴스


서울시의회, 제23기 정책위원회 출범… 위원장 양평호 의원 선출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는 ‘정책의회’ 실현을 뒷받침할 제23기 정책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지난 2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는 2004년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도입된 이래, 다각적인 입법 및 정책 연구 활동을 수행하며 의회가 정책 중심의 의정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 이날 위촉식에서 임만균 의장은 제23기 정책위원회 위원 3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진 전체 회의에서는 위원장 선출 등 향후 1년간 위원회를 이끌어갈 집행부 구성을 마쳤다. ‘제1차 전체 회의’에서는 참석 위원들의 호선을 통해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양평호(강동4,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23기 정책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또한, 위원장 지명과 추천을 거쳐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속 김병진 의원(강서6, 더불어민주당), 김영우 교수(서울시립대학교)가 각각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신임 정책위원장이 된 양평호 의원은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위원들의 전문성과 집단지성을 모아 시민이 삶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용 정책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 “내실 있는 연구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무거운 책임
thumbnail - 서울시의회, 제23기 정책위원회 출범… 위원장 양평호 의원 선출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