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 정책공약 발표회
대선 출마를 선언한 민주통합당 손학규 상임고문이 릴레이 정책 공약 발표회를 시작하며 대선 주자들과의 차별화에 나섰다.
손학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
손 고문이 일찌감치 정책 경쟁에 뛰어든 것은 당내 최대 라이벌인 문재인 상임고문과의 차별성을 부각시키기 위한 전략으로 분석된다. 손 고문은 지난 25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문 고문이나 손 고문이나 똑같이 복지, 정의를 강조하는데 차별점을 못 느끼겠다는 질문에 “중요한 것은 누가 할 수 있느냐는 것”이라면서 문 고문과 각을 세웠다.
지난 22일에는 문 고문을 상대로 일자리 대책 토론회를 제안했다. 손 고문은 노동 시간 단축을 위한 방안으로 ▲정시 퇴근제 도입 ▲법·제도 정비를 통한 연장·휴일근로 제한 ▲여름휴가 2주로 확대 ▲장시간 저임금 노동 체계 개편 등의 정책을 제시했다.
송수연기자 songsy@seoul.co.kr
2012-06-28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한번 더?” 안은진에 뽀뽀 강요 ‘런닝맨’에 ‘문제없음’ 결론…쟁점은 “자발적”[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173755_N2.jpg.webp)



![thumbnail - 그냥 나왔다더니…대실 20분 만에 환불, 객실엔 샤워 흔적 [사연잇슈]](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135413_N2.jpg.webp)









![thumbnail - “전작권 전환 시기, 한미 정상 합의 발표 가능성… 농축우라늄 수입 급감, 공장 짓기부터 시작을”[김미경의 다른 시선]](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000926_N.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