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남’ 강용석, 화성인 바이러스 출연해 허경영과...

‘고소남’ 강용석, 화성인 바이러스 출연해 허경영과...

입력 2011-12-31 00:00
수정 2011-12-3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고소 집착남’ 강용석 무소속 의원이 ‘화성인 바이러스’에 깜짝 등장한다.

이미지 확대
강용석 의원
강용석 의원


CJ E&M은 강 의원이 오는 1월 3일 밤 방송되는 예능 토크쇼 tvN의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한다고 30일 밝혔다.

바이러스’는 엔터테인먼트 채널 tvN의 간판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보통 사람과는 차별되는 독특한 습관과 개성이 강한 사람들을 출연시켜 그들의 일상생활을 소개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 제작진 가운데 강 의원의 동문이 있어 연락을 취하며 자연스럽게 출연이 성사됐다는 후문이다. CJ E&M은 “강 의원이 제작진 섭외 전화를 받고 흔쾌히 출연 의사를 밝혔다.”고 말했다.

여성 아나운서 비하 발언과 ‘애정남’ 최효종 고소 사건 등으로 네티즌 사이에서 비호감 정치인으로 자리잡았고, 최근 안철수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원장과 박원순 서울시장, 이준석 클라세스튜디오 대표 등에 대한 독설을 쏟아내며 이목을 끌고 있는 강 의원이지만 정치적 이슈보다는 ‘화성인 바이러스’ 프로그램 취지에 맞게 본인의 독특한 면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풀어낸 것으로 알려졌다. CJ E&M 측은 “이번 프로그램 컨셉트는 고소 집착남”이라고 귀띔했다. 강 의원은 ‘화성인 바이러스’ 런칭 초기에 출연했던 허경영씨와 직접 전화 연결을 하고, 여자 아나운서 관련 과거 발언을 놓고 MC인 김성주가 설전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강 의원은 또 비호감에서 호감 이미지로 변신한 김구라가 롤모델이라는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목소영 서울시의원, 정릉차고지 복합개발 촉구 및 길음뉴타운 통학모델 제안

더불어민주당 목소영 서울시의원(성북 제2선거구·환경수자원위원회)은 27일 제33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성북구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정릉버스공영차고지 복합개발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촉구하는 한편, 학생들의 통학 여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서울형 학생 통학지원 모델’을 새롭게 제안했다. 목 의원은 첫 번째 질의로 성북구 정릉동 버스공영차고지 복합개발사업에 관해 질문했다. 목 의원은 “오세훈 시장이 2022년과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두 차례나 직접 현장을 방문해 추진을 약속했음에도, 20년 가까이 기다려온 주민들의 기대와 달리 단 한 걸음도 떼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이 사업은 중앙투자심사에서 1차 ‘재검토’, 2차 ‘반려(종전 투자심사 의견 미보완)’ 처분을 받으며 거듭 좌초된 바 있다. 목 의원은 “첫 번째 심사에서 편익 과다 추정 지적을 받았음에도, 두 번째 심사에서 B/C가 1.115로 오히려 급등해 심사기관을 설득하지 못했다”고 지적하며, 서울시의 안일한 대응을 질타했다. 이에 대해 오 시장은 “적정한 대안을 가지고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답변하며 차질 없는 사업 이행 의지를 밝혔다. 목 의원은 시장의 정치적 약
thumbnail - 목소영 서울시의원, 정릉차고지 복합개발 촉구 및 길음뉴타운 통학모델 제안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