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니크 스트로스칸 前 국제통화기금(IMF) 총재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은 5일 수많은 여승무원이 ‘대단한 유혹자’라는 별명의 스트로스-칸에게 피해를 보자 에어프랑스는 그가 탑승하는 일등석에 남성 승무원을 배치하라는 지침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이 사실은 에어프랑스 여승무원이 프랑스 일간 르 파리지앵에 “에어프랑스의 고객, 직원, 승무원 수백 명이 스트로스-칸에 대한 불만을 접수했다”는 익명으로 편지를 보내면서 드러났다.
이 여승무원은 ‘여성을 성희롱의 대상으로 보는, 스트로스-칸의 이해할 수 없는 사고방식’이야말로 그가 지난 5월14일 뉴욕의 호텔에서 여종업원 나피사투 디알로(32)를 성폭행하려 했다는 혐의의 증거라고 주장했다.
스트로스-칸은 IMF의 총재로 재직하면서 에어프랑스 항공기의 일등석을 자주 이용해 뉴욕과 파리를 오갔다.
그는 성폭행 기도 혐의를 받은 뒤에도 에어프랑스 기내에서 체포됐고 당시 그의 부인 안 싱클레어는 그의 곁에 없었다.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에어프랑스 대변인은 스트로스-칸 때문에 승무원 구성을 바꿨다는 사실을 ‘공식적으로’ 부인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부산 한 찜질방 갔다가 빈대 옮았다”…유튜버가 확인한 심각한 실태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7/SSC_20260927092316_N2.jpg.webp)

![thumbnail - “지퍼 줄줄 내려가”…리센느 메이, 무대 중 아찔 사고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6/SSC_20260926091448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