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1일 좌담회를 통해 밝힌 물가대책은 ‘전·월세 잡기’에 중점이 맞춰져 있다. 이 대통령이 밝힌 전·월세 대책은 ▲다가구 주택 물량 2만 6000가구 확보 ▲전세 대출금 지원 자금 7조원 투입 ▲보금자리 주택·임대주택 조기 공급 및 민간기업 참여 유도 등 세 가지로 요약된다.
전·월세 대책에 대한 질문에 “전·월세가 오르면 나는 경험에 의해 그 고통을 체감한다.”고 말문을 연 이 대통령은 “전·월세가 아니면 정말 못 사는 사람들을 위해 대책을 마련해 이달 말쯤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주택공사를 통해 정부가 재정자금으로 다가구주택을 샀고, 수리해서 이달 중에 전세 입주자를 공모할 것”이라면서 “재정자금 7조원 정도를 예산배정을 해서 낮은 금리로 서민들이 전세금을 대출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정부의 보금자리 주택과 임대주택을 앞당겨서 하고, 2%의 금리로 건설사들이 소형·임대주택을 짓게 하는 구체적인 정책을 세우고 있다.”고 덧붙였다.
자유무역협정(FTA)과 관련해서는 “한·미 FTA와 유럽연합(EU)과의 FTA는 세계 모든 나라들이 부러워한다. 경제 영역은 우리가 세계에서 제일 큰 나라가 됐다.”고 평가했다. 또 야당의 반대에 대해서는 “한·미 FTA는 전 정권이 합의하고 사인한 것인데, 그걸 주축으로 해서 만들었던 정권에 있던 사람들이 반대를 하니까….”라면서 “이 문제를 여야가 만장일치로 합의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전·월세 대책에 대한 질문에 “전·월세가 오르면 나는 경험에 의해 그 고통을 체감한다.”고 말문을 연 이 대통령은 “전·월세가 아니면 정말 못 사는 사람들을 위해 대책을 마련해 이달 말쯤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주택공사를 통해 정부가 재정자금으로 다가구주택을 샀고, 수리해서 이달 중에 전세 입주자를 공모할 것”이라면서 “재정자금 7조원 정도를 예산배정을 해서 낮은 금리로 서민들이 전세금을 대출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정부의 보금자리 주택과 임대주택을 앞당겨서 하고, 2%의 금리로 건설사들이 소형·임대주택을 짓게 하는 구체적인 정책을 세우고 있다.”고 덧붙였다.
자유무역협정(FTA)과 관련해서는 “한·미 FTA와 유럽연합(EU)과의 FTA는 세계 모든 나라들이 부러워한다. 경제 영역은 우리가 세계에서 제일 큰 나라가 됐다.”고 평가했다. 또 야당의 반대에 대해서는 “한·미 FTA는 전 정권이 합의하고 사인한 것인데, 그걸 주축으로 해서 만들었던 정권에 있던 사람들이 반대를 하니까….”라면서 “이 문제를 여야가 만장일치로 합의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2011-02-02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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