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창의성·인성이 교육에 뿌리내려야”

李대통령 “창의성·인성이 교육에 뿌리내려야”

입력 2010-05-18 00:00
수정 2010-05-18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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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 대통령은 18일 교육 개혁과 관련,“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남들이 생각해내지 못하는 것을 생각하고 이를 응용하는 창의성과 공동체에 대한 이해심과 협동심을 가지는 인성이 무엇보다 우리 교육에 뿌리내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제3차 교육개혁대책회의를 주재하면서 “입고 먹는 것 자체가 큰일이었던 시대의 우리 교육,즉 주입식의 획일화된 교육시스템으로는 더 이상 세계의 흐름을 따라잡기 불가능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불확실한 미래에는 꿈과 희망을 갖고 창의적으로 도전하는 사람,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아는 인재가 개인적 성취는 물론 국가와 사회 발전을 주도해 나가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 아이들의 교육문제는 대한민국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것이기에 교과부,여성부,문화부뿐 아니라 전 정부기관의 하나된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회의에는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과 이성희 서울시교육감 권한대행,최진명 경남교육감 권한대행,이기수 대학교육협의회장,송용호 충남대총장,강현미 경기양평초교사,허재환 서울태랑중교장,윤기영 서울충암고진학부장,박혜경 전남해남고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서울교육 안전 예산 점검… “사고 뒤 수습보다 예방이 먼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14일 서울시교육청 신청사에서 열린 ‘2026년 제2회 서울시교육청 교육안전위원회 정기회’에 참석해 서울교육의 안전정책 추진 상황과 2027년도 안전 분야 예산 방향을 점검했다. 서울시교육청 교육안전위원회는 ‘서울시교육청 교육안전 기본 조례’ 제15조에 따라 교육안전 관련 주요 정책과 사업, 유관기관 협력, 조사·연구, 관련 예산 현황 등을 심의·자문·권고하는 기구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안전총괄담당관 주요 업무 추진 보고’와 ‘2027년 안전총괄담당관 본예산(안) 요구 현황’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참석 위원들은 올해 추진 중인 안전사업을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내년도 예산 편성 방향을 살폈다. 박 의원은 교육안전 정책이 단순한 계획 마련이나 예산 편성에 머물러서는 안 되며,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 개선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사고가 발생한 이후 대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학교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예방이 필요한 분야에 예산을 우선 배분하는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2027년도 안전 분야 본예산 편성 과정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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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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