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행복하게 정책 해법 찾는다[청년, 지역의 내일을 만들다]

청년이 행복하게 정책 해법 찾는다[청년, 지역의 내일을 만들다]

황인주 기자
황인주 기자
입력 2026-03-12 00:06
수정 2026-03-12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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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삼성 공동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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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청년 문제를 이야기하는데, 왜 청년들의 삶은 그대로인가요?”

서울신문과 삼성이 청년의 삶을 바꾸는 실행 해법을 찾기 위해 ‘청년, 지역의 내일을 만들다 2026’ 공동 캠페인을 두 번째로 진행한다. 지난해 전국을 돌며 지역 청년들이 겪는 주거·문화·일자리 문제를 진단했다면, 올해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청년의 삶에 직접 영향을 미칠 정책 해법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서울신문과 삼성은 1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공동 캠페인 국회포럼을 열고 청년 정책이 현장에서 작동하도록 하기 위한 액션플랜을 논의했다. 정계·재계·학계·시민단체 등 14인의 자문단이 청년 활동가 지원에 나섰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김현정·민병덕·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강명구·김용태 국민의힘 의원, 김재원 조국혁신당 의원, 김홍락 삼성물산 사회공헌단장, 이성녕 삼성생명 사회공헌단장, 남기철 동덕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정석 서울시립대 도시공학과 교수, 정란아 한국시민사회지원조직네트워크 정책위원장, 한석호 한국노동재단 상임이사 등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횡단보도 신설…27일 오후 본격 개통

서울특별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중구2)은 중구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교차로의 횡단보도 신설 공사가 마무리돼, 27일 오후부터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횡단보도 개통으로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지역주민들의 보행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교차로는 금호중학교와 인접해 있어 2025년부터 학생과 주민의 보행 안전을 위한 시설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서울시는 이러한 요구에 대응해 관계 기관과 꾸준히 협의하며 횡단보도 설치를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예산을 투입해 중구 신당동 40-678 일대에 신규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기존 횡단보도는 정비하는 한편, 보행 신호기와 CCTV까지 확충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학생들이 학교 정문 앞에서 안전하게 신호에 맞춰 길을 건널 수 있게 되었으며, 인근 주민들의 전반적인 보행 여건도 한층 개선되었다. 이 과정에서 윤수혁 의원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서울시에 적극 전달하고 관련 부서와 긴밀히 소통하며 힘을 보탰다. 특히 현장을 직접 찾아 대기 중인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할 만한 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관계 기관에 보완 대책을 요구하는 등, 실사용 과정의 잠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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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과 삼성은 국회포럼을 시작으로 연중 4~5차례 지역 현장 포럼을 열어 청년 정책의 실행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삼성은 올해로 6년째 이어 온 청년 지원 사업 ‘청년희망터’를 통해 지역 청년의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2021년부터 지금까지 전국 61개 지역에서 101개 단체를 지원하며 2801명의 청년이 지역 공익 활동에 참여하도록 도왔다.
2026-03-1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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