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시인·문학의 전당대표 김충규씨

[부고] 시인·문학의 전당대표 김충규씨

입력 2012-03-19 00:00
수정 2012-03-19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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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충규 문학의 전당 대표가 18일 오전 지병으로 별세했다. 46세.

고인은 1965년 경남 진주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1998년 문학동네 하계 문예공모로 등단했다. 1999년 제1회 수주문학상 우수상, 2008년 제1회 미네르바작품상, 2010년 제1회 김춘수 시문학상 등을 받았다. 또한 문학의 전당 대표를 역임하며 시인시각 발행인으로도 활동했다.

빈소는 경기 부천 순천향대병원 영안실 5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1일 오전 6시 30분이다. (032)327-4005.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2012-03-1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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