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日 위안부 피해자 박분이 할머니

[부고] 日 위안부 피해자 박분이 할머니

입력 2011-02-10 00:00
수정 2011-02-10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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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박분이 할머니가 지난 3일 오후 경북 영천의 한 요양병원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고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9일 밝혔다. 91세.

경북 출신인 박 할머니는 17살에 일본을 거쳐 싱가포르로 끌려가 강제로 일본군 위안부 생활을 했으며 해방 전인 1943년 한국으로 돌아왔다.

서울시의회, 제23기 정책위원회 출범… 위원장 양평호 의원 선출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는 ‘정책의회’ 실현을 뒷받침할 제23기 정책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지난 2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는 2004년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도입된 이래, 다각적인 입법 및 정책 연구 활동을 수행하며 의회가 정책 중심의 의정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 이날 위촉식에서 임만균 의장은 제23기 정책위원회 위원 3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진 전체 회의에서는 위원장 선출 등 향후 1년간 위원회를 이끌어갈 집행부 구성을 마쳤다. ‘제1차 전체 회의’에서는 참석 위원들의 호선을 통해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양평호(강동4,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23기 정책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또한, 위원장 지명과 추천을 거쳐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속 김병진 의원(강서6, 더불어민주당), 김영우 교수(서울시립대학교)가 각각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신임 정책위원장이 된 양평호 의원은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위원들의 전문성과 집단지성을 모아 시민이 삶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용 정책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 “내실 있는 연구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무거운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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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이 시작된 지난해 12월부터 현재까지 6명의 위안부 피해자가 세상을 떠나 정부에 등록한 피해 생존자는 75명으로 줄었다.

2011-02-1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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