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이퐁시 응우엔반토 초등학교 학생과 교사, 학부모 등 20명이 K&P 구미본사를 방문한 모습. K&P 제공
SMT 전자회로 기판 제조 회사인 K&P는 베트남에 진출한 기업이다. 한·베트남 상생 차원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2022년 한글 수업반 개설을 도와 매년 한국어 교사 비용 2000만원과 한국어 교실 기자재 및 교재를 지원하고 있다. 2개 반 80명으로 출발했던 한글교실은 10개 반 400여 명으로 늘었다.
박복용 K&P 회장은 “한글학교가 하이퐁시의 한국어 교육 활성화 및 한국어 교육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베트남의 미래 인력 양성과 학생들의 한국어 학습에 대한 동기 부여 및 진로 선택을 돕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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