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 서울시립대 교수, 한국여성학회 제40대 학회장 취임

이현재 서울시립대 교수, 한국여성학회 제40대 학회장 취임

한준규 기자
입력 2024-02-28 14:44
수정 2024-02-28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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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서울시립대 도시인문학연구소 교수. 서울시립대 제공
이현재 서울시립대 도시인문학연구소 교수. 서울시립대 제공
서울시립대학교는 이현재 본교 도시인문학연구소 교수가 한국여성학회 제40대 학회장으로 취임해 지난달부터 활동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창립 40주년을 맞은 한국여성학회는 1985년 창립 이후 한국 여성학 발전에 기여해 온 학술 단체다. 여성관, 가부장제, 젠더, 섹슈얼리티, 노동 등의 주제를 다루며 학제적 연구를 장려하고 학술 교류를 활성화해 왔다. 2005년에는 아시아 최초로 세계여성학대회를 개최하며 국제적 학술 교류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했다. 2015년부터 나타난 디지털 페미니즘과 함께 규모는 더욱 커져 현재 회원수는 1026명이다.

올해 춘계학술대회는 ‘한국여성학회 40+’라는 주제를 가지고 성공회대에서 진행한다. 한국여성학 40년 역사와 성찰을 이야기하는 ‘백 투 더 퓨처’ 세션과 지난 10년 한국 사회를 뜨겁게 달궜던 이슈들을 살펴보는 ‘디지털 페미니즘의 이슈들’ 그리고 ‘생태·돌봄’으로의 전환 세션 등을 준비하고 있다. 추계 학술대회는 포스트휴먼 페미니즘과 신유물론 페미니즘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인화 서울시의원, 개포동 242번 버스 증차·2413번 집중배차로 주민 교통 불편 개선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소속 이인화 의원(국민의힘·강남3)이 개포동 일대 주민들의 출퇴근길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서울시 교통실과 긴밀한 협의를 이어온 끝에, 지난 28일을 기점으로 개포동 노선인 242번 버스의 증차와 2413번 버스의 출퇴근대 집중 배차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이번 조정으로 중랑차고지~개포동을 운행하는 242번 버스는 기존 19대에서 20대로 1대 늘어나며, 배차간격도 기존 10~17분에서 9~17분으로 조정된다. 성수동~개포동을 운행하는 2413번 버스 역시 출근 시간대(06:30~09:30)와 퇴근 시간대(17:00~20:00) 운행이 강화돼 해당 시간대 배차간격이 기존보다 1~2분 단축된다. 이번 운행 개편은 개포동 주민들이 겪어온 출퇴근길 버스 이용의 불편 사항을 접수한 이 의원이 서울시에 증차 및 배차 간격 조정을 강력히 건의하면서 시작됐다. 이에 서울시 교통실이 해당 지역의 실질적인 교통 여건과 시민들의 이동 수요를 다각도로 검토하여 최종 운행 계획에 반영한 결실이다. 이 의원은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대중교통의 작은 변화가 실제 생활에서는 큰 편의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개포동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해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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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학회장은 독일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여성·사회철학을 전공했으며 한국여성철학회 편집위원장, 부회장, 한국여성학회 연구이사, 대외협력이사, (사)여성문화이론연구소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2017년 여성가족부 성평등문화확산 TF 민간위원으로 활동하며 정책 개선에도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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