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시우회장 김의재 前의원

서울시 시우회장 김의재 前의원

송한수 기자
송한수 기자
입력 2015-05-15 00:26
수정 2015-05-15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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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지회와 힘을 모아 지역사회 봉사 활동에 더욱 짜임새를 곁들여 1000만 시민을 위한 일에 노력하겠습니다.” 김의재(78) ㈔서울시 시우회 신임 회장은 14일 이렇게 각오를 다졌다. 그는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선거를 통해 서울시 및 투자·출연기관, 자치구 퇴직 공무원 9780여명으로 이뤄진 시우회를 이끌게 됐다. 시우회는 최근 30회 창립기념일을 맞았다. 김 신임 회장은 서울시 행정1부시장, 국가보훈처장, 제15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김 회장의 임기는 2년이고 연임할 수 있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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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2015-05-15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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