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지역 축제가 대한민국 대표다” 축제콘텐츠 대상 5개 부문 20개 지자체

“우리 지역 축제가 대한민국 대표다” 축제콘텐츠 대상 5개 부문 20개 지자체

입력 2015-03-04 17:12
수정 2015-03-04 17:1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4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대한민국 컨텐츠대상 수상식에 참가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4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대한민국 컨텐츠대상 수상식에 참가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5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 시상식이 4일 오후 서울시 시민청 태평홀에서 열려 5개 부문에 걸쳐 20개 지방자치단체가 수상했다. 부문별 수상자는 축제글로벌-보령머드축제, 진주남강유등축제 축제콘텐츠-동래읍성 역사축제, 목포항구축제, 서울동화축제(광진구), 예천세계활축제, 완주와일드푸드축제 축제관광-강진청자축제, 김제지평축제, 정남진 장흥물축제, 철원 화강다슬기축제, 해운대 모래축제 축제경제-강남패션 페스티벌, 보성 다향제 녹차대축제, 서귀포 국제감귤박람회, 이천 쌀문화축제, 태안 모항항 수산물(해삼)축제축제예술-대구 국제바디페인팅 페스티벌, 안성맞춤 남사당바우덕이 축제, 중랑봉 화산 도당제이다.

 행사는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하고, (사)한국지역산업문화협회, (사)한국이벤트프로모션협회, 서울신문 애드컴 등이 후원했다.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60명의 심의위원단이 심사를 거쳐 지난해 개최된 2000여개 축제 가운데 20개를 뽑았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상도전통시장 빈 점포, 청년·관광객 찾는 문화공간으로”

노성철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상도전통시장 내 빈 점포 두 곳을 연결해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포토존·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방문을 유도하고, 이를 시장 내 소비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노 의원은 지난 29일 동작구청 박은옥 상권활성화과장과 회동을 갖고, 빈 점포를 활용한 문화 콘텐츠 구축 등 상도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제안은 노 의원이 평소 구상해 온 시장 부흥 전략의 연장선으로, 마침내 시장 내 공실 두 곳이 확보되면서 구체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가 본격화됐다. 핵심 전략은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 고유의 스토리를 결합한 방문 콘텐츠 창출이다. 연결된 두 점포 공간을 포토존 및 복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발길을 이끌고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상도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 육성사업’ 문화관광형 분야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시장 고유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확충할 수 있도록 사업 연계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노 의원은 포토존 방문이 시장 내 이동과 먹거리·상품 구매로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상도전통시장 빈 점포, 청년·관광객 찾는 문화공간으로”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