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학 화가
서울대 미대를 나온 고인은 1950년대 중반부터 비구상 작품을 선보이며 서예기법을 원용한 획과 여백으로 자연의 이미지를 표현해왔다. 유족으로는 아들 석현(비갠들㈜ 대표)·석조(하바놀이어학원 대표)씨와 사위 안형준(동부화재 감사)씨 등이 있다. 빈소는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발인은 28일 오전 8시. (031)411-4441.
2013-09-2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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