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자체로 예술이 되는 ‘아트북 특별전’

책 자체로 예술이 되는 ‘아트북 특별전’

송현주 기자
송현주 기자
입력 2026-10-13 01:01
수정 2026-10-13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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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트책보고 개관 첫 전시

종이 질감부터 인쇄·제본까지 책 자체가 예술이 된다. 서울시는 대한출판문화협회가 위탁 운영하는 ‘서울아트책보고’에서 12월 6일까지 특별기획전시 ‘아트북그라피: 예술과 출판이 교차하는 지형’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전시는 아트북책보고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아트북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 있는 서울아트책보고는 국내 최초의 아트북(Art Book) 기반 공공 복합문화시설로 2만 권에 가까운 아트북을 소장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서울아트책보고가 2022년 개관한 이후 처음 선보이는 본격적으로 아트북을 주제로 한 전시다.

송순효 서울시의원, 서울시 민간어린이집연합회 회장단과 간담회… “보육 현장 지원 격차 해소에 힘쓸 것”

송순효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4)은 지난 28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연구실에서 서울시 민간어린이집연합회 회장단과 간담회를 갖고 저출생에 따른 원아 감소와 어린이집 운영의 어려움 등 보육 현장의 주요 현안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가파른 저출생 여파로 원아 수가 급감하며 가중되는 어린이집의 운영난이 조명되었고, 안정적인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한 다각도의 제도적·재정적 뒷받침이 시급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같은 아동을 돌봄에도 어린이집과 유치원 간의 급·간식비 지원 단가에 격차가 존재해, 기관 종류나 지역별로 현장에서 느끼는 박탈감이 크다는 문제가 핵심 과제로 대두됐다. 이에 따라 민간어린이집의 급·간식비를 일반 보육료와 별도 항목으로 분리해 보다 실효성 있고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송 의원은 “아이들이 어느 기관을 이용하느냐에 따라 급·간식 지원 수준에 차이가 발생하는 문제는 보다 세심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보육 현장의 어려움을 덜고 아이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급·간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관련 의원들과 함께 제도와 예산 개선 방안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송 의원은 “오늘 전달받은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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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북이란 글과 이미지뿐 아니라 종이의 두께와 질감, 글자의 배치, 인쇄와 제본 방식 등 책을 구성하는 요소를 예술적 표현으로 담아낸 책이다. 책 내용과 물리적 형태가 연결돼 책 자체가 작품이 된다. 사월의 눈, 로호타입, 코우너스, 미디어버스×신신, 크리스 하마모토 등 다섯 팀이 전시에 참여한다. 누구나 예약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26-10-1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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