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상임감사에 이창근

서울교통공사 상임감사에 이창근

박재홍 기자
박재홍 기자
입력 2026-08-30 23:03
수정 2026-08-30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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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근 전 서울시 대변인
이창근 전 서울시 대변인


6·3 지방선거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캠프의 대변인을 지낸 이창근(52) 전 서울시 대변인이 서울교통공사 상임감사에 임명됐다. 30일 서울시와 공사에 따르면 그는 31일부터 3년 동안 상임감사직을 맡는다. 이 자리는 지난 2월 성중기 전 감사가 물러난 뒤 6개월 동안 공석이었다.

윤선희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의원장 선임

서울시의회 윤선희 의원이 지난 8월 31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서울시 및 산하 관련 기관의 예산과 정책을 총괄하는 핵심 상임위원회다. 시민들의 풍요로운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지원하며, 서울을 찾는 관광객을 위한 인프라와 콘텐츠를 점검하는 등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분야를 폭넓게 다룬다. 이번 선임은 제12대 서울시의회 출범과 함께 의정 활동에 첫발을 디딘 윤 의원에게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 임기 초반부터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된 만큼, 앞으로 펼쳐질 의정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윤 의원은 “의정을 시작하자마자 부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다”며 “위원회에서 논의되는 정책들이 서류상의 계획으로 그치지 않고, 실제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생활과 체육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듣고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시민 누구나 거주 지역이나 형편에 관계없이 문화와 체육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생활 속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체육 시설과 문화 프로그램이 부족한 지역에 대한 지원을 세심하게 살피겠다”
thumbnail - 윤선희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의원장 선임

서울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은 그는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오세훈 후보 선대위 공보단장을 거쳐 서울시 대변인을 맡았다. 22대 총선에 국민의힘 후보로 경기 하남을에 출마했고, 이후 서울시 비상근직인 시정고문을 지냈다.

2026-08-3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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