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호연 EBS 신임 이사장 선출

조호연 EBS 신임 이사장 선출

오경진 기자
오경진 기자
입력 2026-08-21 00:01
수정 2026-08-2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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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호연 EBS 이사장
조호연 EBS 이사장


EBS 이사회가 지난 19일 제9기 이사회 첫 회의를 열고 조호연 전 경향신문 편집국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조 신임 이사장은 경향신문 편집국장과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부회장, 한국신문협회 출판협의회 이사 등을 역임했다. 2021년부터 EBS 이사로 일해 왔으며 지난달 재선임됐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횡단보도 신설…27일 오후 본격 개통

서울특별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중구2)은 중구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교차로의 횡단보도 신설 공사가 마무리돼, 27일 오후부터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횡단보도 개통으로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지역주민들의 보행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교차로는 금호중학교와 인접해 있어 2025년부터 학생과 주민의 보행 안전을 위한 시설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서울시는 이러한 요구에 대응해 관계 기관과 꾸준히 협의하며 횡단보도 설치를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예산을 투입해 중구 신당동 40-678 일대에 신규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기존 횡단보도는 정비하는 한편, 보행 신호기와 CCTV까지 확충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학생들이 학교 정문 앞에서 안전하게 신호에 맞춰 길을 건널 수 있게 되었으며, 인근 주민들의 전반적인 보행 여건도 한층 개선되었다. 이 과정에서 윤수혁 의원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서울시에 적극 전달하고 관련 부서와 긴밀히 소통하며 힘을 보탰다. 특히 현장을 직접 찾아 대기 중인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할 만한 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관계 기관에 보완 대책을 요구하는 등, 실사용 과정의 잠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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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이사장은 “저출생, 학령인구 감소, 인공지능(AI) 대전환 등 EBS를 둘러싼 환경이 급변하는 시기에 이사장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빠른 시일 내에 EBS 이사회가 완전한 거버넌스를 갖출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새로 선임된 이사진은 2029년까지 3년간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2026-08-2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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