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서울꿈의숲 데크길 걸으며 힐링하세요”

“북서울꿈의숲 데크길 걸으며 힐링하세요”

박재홍 기자
박재홍 기자
입력 2026-08-05 00:49
수정 2026-08-05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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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오산 일대 조망 공간 4곳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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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북서울꿈의숲에 새로 조성된 데크숲길 조망 공간에서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강북구 북서울꿈의숲에 새로 조성된 데크숲길 조망 공간에서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서울 강북구 북서울꿈의숲에 폭염 속에서도 뜨거운 햇볕을 피해 산책을 할 수 있는 데크숲길이 생겼다.

서울시 북부공원여가센터는 북서울꿈의숲 내 벽오산 일대에 청량한 숲을 느낄 수 있는 데크숲길 500m와 조망 공간 4곳을 신설했다고 4일 밝혔다. 북서울꿈의숲은 북측 벽오산과 남측 오패산에 둘러싸인 아름다운 경관이 특징이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수도권 교통은 하나의 생활권… 재정·운영 책임도 함께 나눠야”

서울시의회 이인식 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구 제1선거구)은 지난 23일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서울 광역교통망의 패러다임 전환’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해 수도권 광역교통체계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합리적인 재정 분담과 교통수단 간 연계 강화를 통한 운영체계 개선을 촉구했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을 중심으로 경기·인천까지 확대된 수도권 생활권에 대응해 기존 광역교통 운영체계의 한계를 살펴보고, 지속가능한 광역통합교통체계 구축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광역교통 운영의 재정적 책임과 시민 이동 편의 개선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서울·경기·인천은 이미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돼 있지만, 교통 운영주체와 비용 부담, 관리 책임은 여전히 행정구역별로 나뉘어 있다”며 “이제는 환승·요금 통합을 넘어 교통망 전체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교통공사가 떠안은 막대한 재정 적자가 핵심 현안으로 지적됐다. 관련 자료에 의하면 2025년을 기준으로 공사의 부채 규모는 약 7조 7563억원에 달하고, 환승에 따른 손실 부담도 약 2907억원 규모인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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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숲길은 벽오산 산림을 최대한 보전하고 시민들이 편안하게 산책을 즐기며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길 중간에는 창녕위궁 재사(문화유산)를 시작으로 월영지(대형연못) 및 애월정(전통정자), 월광폭포 및 청운답원(잔디광장) 등을 조망할 수 있는 공간도 신설됐다. 데크숲길 건너편인 오패산 일대에는 잔디광장인 청운답원 인근의 1500㎡ 규모의 야외데크 카페공간을 깔끔하게 정비해 개방했다. 박미애 북부공원여가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공원시설을 계속 개선해 시민들이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편안히 휴식할 수 있는 공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8-0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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