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허백윤 차장 등 임원 선임
최문선 한국일보 논설위원
한국여성기자협회는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창립 65주년 기념식과 정기총회를 열고 최문선 한국일보 논설위원을 제32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최 신임 회장은 2000년 한국일보에 입사해 정치부장, 국제부장, 문화부장 등을 지냈다. 새 임원진에는 허백윤 서울신문 차장을 비롯해 모은희 KBS 부장, 황희경 연합뉴스 부장 등이 선임됐다.
최 신임 회장은 “여성 기자들, 나아가 모든 기자가 보다 평등하고 안전한 언론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협회가 돕겠다”며 “좋은 저널리즘의 길을 찾는 일도 회원들과 함께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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