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보호아동·자립준비청년 지원 봉사활동

신한금융, 보호아동·자립준비청년 지원 봉사활동

김예슬 기자
김예슬 기자
입력 2026-02-13 00:21
수정 2026-02-13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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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 꿈나무마을서 임직원 30명 참여
맞춤형 설 선물… 지원금 1억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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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지난 11일 서울 은평구 서울시립 꿈나무마을에서 자립준비청년 자립지원사업 기부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진 회장, 조준호 엔젤스헤이븐 대표, 신유빈 선수. 신한금융 제공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지난 11일 서울 은평구 서울시립 꿈나무마을에서 자립준비청년 자립지원사업 기부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진 회장, 조준호 엔젤스헤이븐 대표, 신유빈 선수.
신한금융 제공


신한금융지주가 설 명절을 앞두고 아동양육시설 보호아동과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신한금융은 지난 11일 서울 은평구 서울시립 꿈나무마을에서 임직원 사회공헌 캠페인 ‘솔선수범 릴레이’의 여섯 번째 사업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솔선수범 릴레이는 임직원들이 아이디어 제안부터 기부금 모금, 봉사까지 참여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이번 활동은 시설 아동들과 온정을 나누는 동시에, 이들 중 자립을 앞두거나 자립 이후 단계에 있는 자립준비청년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에는 그룹 경영진과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아이들이 희망한 맞춤형 설 선물 140개를 전달했다. 윷놀이·제기차기 등 민속놀이 체험과 설음식 만들기도 함께했다. 특히 신한금융이 후원하는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선수도 동참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같은 사회복지업무 수행하는 조례시설 종사자, 동등한 처우 보장해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26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서울시 조례시설 정책개선 건의를 위한 간담회’에 참석해 조례시설 종사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와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가 공동 개최한 이번 간담회는, 조례시설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정책적 요구를 수렴해 서울시 돌봄 정책 속에서 이들 시설의 위상을 바로 세우고 제도적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조례시설’이란 ‘사회복지사업법’상의 법정 사회복지시설에는 포함되지 않으나, 서울시 조례 등을 바탕으로 설치·운영되며 현장에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을 뜻한다.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통계에 따르면 2026년 10월 기준으로 서울 시내 14개 직능, 160개의 조례시설에서 총 1177명의 종사자가 일하고 있다. 이처럼 조례시설은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그러나 법정 사회복지시설과 지위가 다르다는 이유로 종사자 처우, 경력 인정, 그리고 시설 운영의 안정성 측면에서 구조적인 한계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조례시설 종사자들이 법정 사회복지시설 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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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들은 이번 활동을 위해 자발적으로 약 8000만원을 모금했으며, 여기에 그룹 기부금을 더해 총 1억원의 재원을 마련했다.
2026-02-1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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