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용사 뒤엔 든든한 가족 지원 있었다

모범용사 뒤엔 든든한 가족 지원 있었다

강병철 기자
입력 2024-09-29 23:37
수정 2024-09-29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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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국방부, 60쌍에 표창·감사장
“국민 위한 헌신에 작은 위로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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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센터에서 서울신문사와 국방부 공동 주최로 열린 ‘군인가족의 날 기념 국군모범용사 및 군인가족 초청행사’에서 신원식(앞줄 왼쪽 아홉 번째) 국가안보실장과 김선호(여섯 번째) 국방부 차관, 곽태헌(열두 번째) 서울신문 사장, 국군 모범용사 및 가족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장환 기자
지난 27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센터에서 서울신문사와 국방부 공동 주최로 열린 ‘군인가족의 날 기념 국군모범용사 및 군인가족 초청행사’에서 신원식(앞줄 왼쪽 아홉 번째) 국가안보실장과 김선호(여섯 번째) 국방부 차관, 곽태헌(열두 번째) 서울신문 사장, 국군 모범용사 및 가족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장환 기자


서울신문사와 국방부는 지난 27일 ‘군인가족의 날 기념 국군 모범용사 및 군인가족 초청행사’ 기념식을 열어 충실히 임무를 수행해 온 모범용사들과 희생으로 이들을 지원한 가족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올해 선정된 모범용사와 군인 가족 60쌍을 비롯해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김선호 국방부 차관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모범용사와 가족들은 각각 표창과 감사장을 받았다. 이후 축하 오찬이 이어졌다.

서울신문사와 국방부는 묵묵히 나라를 지키는 용사들의 뜻을 받들자는 취지로 1964년 국군 모범용사 초청행사를 처음 시작했다. 매년 50~60명씩 모범용사를 선발해 올해까지 총 3540여명을 배출했다. 육해공군과 해병대에서 전우에게 모범이 되며 근무 성적이 탁월한 군인을 선발하고 국방부가 최종 결정한다.

특히 올해 행사는 군인가족의 날 기념 일환으로 사흘간 진행됐다. 모범용사와 가족 60쌍은 지난 25일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이튿날에는 국가정보원 견학과 서울시장 예방, 이어 국가보훈부 초청 만찬 등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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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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