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옥새·100억대 거북선·전통 갑주 한자리에

세종 옥새·100억대 거북선·전통 갑주 한자리에

윤수경 기자
윤수경 기자
입력 2024-06-06 00:51
수정 2024-06-06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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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공예문화축제 16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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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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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향로, 금관 등 우리나라 국가유산이 입증하듯 세계적 수준의 우리 공예 기술력과 예술성을 즐기시길 바랍니다.”(김군선 서울공예문화축제 총감독)

최항복 전통한지투구 분야 명인이 만든 전통 갑주(갑옷과 투구), 곽종민 무형유산의 붓, 이창수 금속공예가가 만든 태조·세종의 옥새 등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오는 10월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에서 전시 예정인 박해도 금속공예 명인이 제작한 100억원 상당의 거북선도 전시된다.

이희원 서울시의원 “‘서울별빛명소’ 흑석수변길 선정 쾌거”

서울시의회 이희원 의원(국민의힘, 동작4)은 어제인 지난 3일 동작구 흑석수변길이 ‘2026 서울별빛명소’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최대 10억원의 지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흑석동 한강변의 이용 여건을 개선하고 야간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동작구 및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소통해왔다. 서울별빛명소는 동네 공원과 하천, 산책길 등에 지역 특성을 살린 야간경관과 여가공간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21개 자치구가 제출한 27개 사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평가가 진행됐으며, 흑석수변길을 포함한 10곳이 최종 사업 대상에 포함됐다. 이번에 동작구가 제안한 사업명은 ‘별, 달, 강을 품은 흑석수변길’로, 흑석동 260-5번지 일대의 교량 하부 유휴공간을 정비해 시민들이 야간에도 한강을 찾아 머물 수 있는 명소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동안 한강 인근에 위치하고도 어두운 환경과 편의시설 부족으로 활용도가 낮았던 해당 구역의 접근성과 이용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교각에는 다채로운 미디어아트와 경관조명이 더해지고, 강변을 따라 안락한 휴게공간과 무장애 산책로, 러닝트랙 등이 구축된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한강의 야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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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공예문화축제 추진위원회는 6일부터 16일까지 서울 마포구 서울함 공원에서 제2회 서울공예문화축제를 연다. 한국문화유산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서울시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에서는 공예인을 위한 페어부터 일반인을 위한 공예 체험과 교육, 큐레이터 및 도슨트까지 만날 수 있다. 김 총감독은 “배와 관련한 각종 사건·사고로 상처 입은 분들이 많은데 이번 서울함 공원에서 열리는 공예 전시를 통해 위안을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4-06-06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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