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함공원으로 주말 나들이 오세요

서울함공원으로 주말 나들이 오세요

강신 기자
강신 기자
입력 2024-05-22 00:41
수정 2024-05-22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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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함 취역 40주년 축제
어린이 미술대회 내일까지 접수
홍보대 연주·비보잉 등 공연 다양

서울시는 서울 최초 함상공원이자 망원한강공원 핫 플레이스인 마포구 서울함공원에서 오는 25일 서울함 취역 40주년을 기념하는 축제 ‘2024 서울함페스티벌 봄편’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울함은 1984년부터 2016년까지 대한민국 바다를 지킨 1900t급 호위함이다. 시는 어린이 미술대회, 해군 홍보대·의장대 특별 공연, 군용 특수장비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축제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어린이 미술대회는 ‘독도를 지키는 서울함 삼총사’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크레파스나 물감을 사용해 도화지 한 장에 주제에 맞는 내용의 그림을 자유롭게 그리면 된다. 신청은 23일까지 서울함공원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금상, 은상, 동상 및 특별상(해군참모총장상) 등 시상도 한다.

30여명으로 구성된 해군 홍보대는 밴드 연주, 사물놀이, 비보잉 등 다양하고 화려한 공연을 선보인다. 홍보대는 의장대와 합동 공연도 한다.

다양한 상설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정밀 개인화기인 저격용 소총·방탄복 등 특수장비 전시 및 착용 체험, ‘기차가 출발합니다’ 등으로 어린이들에게 유명한 정호선 그림책 작가가 직접 책에 관해 설명하는 프로그램 ‘그림책과 놀아요’ 등이 진행된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수도권 교통은 하나의 생활권… 재정·운영 책임도 함께 나눠야”

서울시의회 이인식 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구 제1선거구)은 지난 23일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서울 광역교통망의 패러다임 전환’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해 수도권 광역교통체계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합리적인 재정 분담과 교통수단 간 연계 강화를 통한 운영체계 개선을 촉구했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을 중심으로 경기·인천까지 확대된 수도권 생활권에 대응해 기존 광역교통 운영체계의 한계를 살펴보고, 지속가능한 광역통합교통체계 구축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광역교통 운영의 재정적 책임과 시민 이동 편의 개선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서울·경기·인천은 이미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돼 있지만, 교통 운영주체와 비용 부담, 관리 책임은 여전히 행정구역별로 나뉘어 있다”며 “이제는 환승·요금 통합을 넘어 교통망 전체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교통공사가 떠안은 막대한 재정 적자가 핵심 현안으로 지적됐다. 관련 자료에 의하면 2025년을 기준으로 공사의 부채 규모는 약 7조 7563억원에 달하고, 환승에 따른 손실 부담도 약 2907억원 규모인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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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용태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온 가족이 함께 서울함 페스티벌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해군의 특별한 공연을 관람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22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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