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 체험형 ‘원더파크’ 29일 개장

서울대공원, 체험형 ‘원더파크’ 29일 개장

장진복 기자
장진복 기자
입력 2024-04-03 01:02
수정 2024-04-03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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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로 육지·바다 등 생태계 표현

서울시가 운영하는 경기 과천 서울대공원에 1500평 규모의 디지털 미디어 테마공간 ‘원더파크’가 문을 연다. 시는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오는 29일 정식 개장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서울대공원 입구인 종합안내소 건물에 원더파크를 조성했다고 2일 밝혔다. ‘동물과 사람, 생태계가 어우러지는 행복한 우리 지구’를 주제로 총 10개 공간으로 운영된다. 육지, 바다, 사막, 동굴 등 지구의 다양한 곳에서 사는 동물과 생물 등 생태계를 미디어로 표현하는 방식이다.

관람객들은 마치 정글, 빙하 등 자연 속에 들어와 있는 것 같은 체험을 할 수 있다. 벽면과 바닥에는 호랑이, 늑대, 하마는 물론 각종 야생 새들을 실제 움직이는 것처럼 표현한 ‘위대한 숲’이 만들어졌다. 정글, 폭포 등은 물론 열대·온대·냉대 등 기후별 동물을 현실 공간처럼 보여 준다. 곤충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생태를 알아보는 ‘곤충나라’도 볼거리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강버스·유람선 선착장 현장 안전점검 나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이하 ‘환수위’)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을 비롯한 소속 위원들은 제339회 임시회 현장 시찰 일정으로 지난 3일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과 한강버스 선착장(여의도·망원)을 방문하여 시설 및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우선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을 방문해 선착장과 편의시설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이어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으로 이동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현장 보고를 받고, 부대시설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관리 실태를 입체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위원들은 이어 직접 한강버스에 탑승해 여의도에서 망원 구간을 이동하며 선내 편의·안전시설과 실제 운항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이어 망원 선착장에서는 선박의 접·이안 과정과 주변 여건을 살피는 한편, 시민들이 이용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잠재적 불편 사항과 위험 요소를 세밀하게 확인했다. 이민석 위원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서류상으로 확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많은 시민께서 이용하는 한강 수상 시설물의 상태를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었다.”라며 “특히 접·이안 과정 등 시민들이 불편해할 수 있거나 안전상 우려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실제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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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 카메라 등을 통해 관객의 행동을 감지하고 반응하는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가 적용됐다. 최홍연 서울대공원장은 “서울대공원을 매력 공원이자 관광취약계층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동행 공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04-03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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