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여성상 최우수상에 김경애·김희진·오경훈씨

서울시 여성상 최우수상에 김경애·김희진·오경훈씨

오상도 기자
입력 2016-06-26 22:36
수정 2016-06-26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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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애 실로암장애인근로사업장 사무국장
김경애 실로암장애인근로사업장 사무국장
서울시는 올해 서울시 여성상 최우수상에 김경애 실로암장애인근로사업장 사무국장, 김희진 여성인권상담소 소냐의 집 현장기능강화사업팀장, 오경훈 전 서울동북여성민우회 대표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김 사무국장은 여성 시각장애인을 위한 바리스타·베이커리 직업교육을 이끌고 커피전문점을 운영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한 점을 인정받아 ‘여성 사회 참여 확대’ 부문에서 수상했다. 우수상에는 윤혜연 구로삶터지역자활센터장, 구세군두리홈, 대한간호협회 서울특별시간호사회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다음달 2일 오전 10시 광화문광장에서 열린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단, TBS 본사 전격 방문… 신임 대표 비롯한 현장 직원 목소리 들으며 ‘정상화 주도’

존폐 위기에 내몰린 서울시 미디어재단 TBS의 활로를 모색하고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대표의원 김길영, 강남6)이 마포구 본사를 직접 찾아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방문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의 주도로 성사됐으며, 한용길 TBS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 후 첫 공식 대외 행보로 이어져 재단 정상화를 향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논의의 물꼬를 텄다. 이날 의원단은 경영진 6명과의 형식적인 만남에 머물지 않고, 무임금의 고통 속에서도 방송 제작과 기술, 행정 현장을 묵묵히 지켜온 실무 직원 30여 명과 마주 앉았다. 이들의 절박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발로 뛰는 현장 중심 의정의 의미를 더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은 “인력이 축소된 상황에서도 무임금 상태로 방송과 조직을 지켜오신 TBS 임직원 여러분의 고통과 노고에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엄중한 현실을 의회 차원에서도 결코 방관하지 않고 있으며,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이 자리에 찾아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황철규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TBS 정상화 협의체’에 직접 참여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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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2016-06-2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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