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박원순 시장, 세종시에서 균형발전 특강·토론 입력 2016-01-29 09:07 수정 2016-01-29 09:0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eoples/2016/01/29/20160129500027 URL 복사 댓글 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박원순 서울시장은 29일 세종시에서 열리는 ‘국가균형발전 선언 12주년 기념 심포지엄’에 참석하고, 세종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협치와 혁신에 대해 특강한다. 심포지엄에서는 이춘희 세종시장, 안희정 충남지사, 최문순 강원지사와 ‘균형발전’을 주제로 토론회가 이어진다. 또 박 시장은 오는 30일까지 대전·전주에서 혁신적 아이디어로 활발히 움직이는 청년 활동 공간들을 둘러보고 청년문제에 대해 토론한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수도권 교통은 하나의 생활권… 재정·운영 책임도 함께 나눠야” 서울시의회 이인식 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구 제1선거구)은 지난 23일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서울 광역교통망의 패러다임 전환’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해 수도권 광역교통체계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합리적인 재정 분담과 교통수단 간 연계 강화를 통한 운영체계 개선을 촉구했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을 중심으로 경기·인천까지 확대된 수도권 생활권에 대응해 기존 광역교통 운영체계의 한계를 살펴보고, 지속가능한 광역통합교통체계 구축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광역교통 운영의 재정적 책임과 시민 이동 편의 개선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서울·경기·인천은 이미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돼 있지만, 교통 운영주체와 비용 부담, 관리 책임은 여전히 행정구역별로 나뉘어 있다”며 “이제는 환승·요금 통합을 넘어 교통망 전체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교통공사가 떠안은 막대한 재정 적자가 핵심 현안으로 지적됐다. 관련 자료에 의하면 2025년을 기준으로 공사의 부채 규모는 약 7조 7563억원에 달하고, 환승에 따른 손실 부담도 약 2907억원 규모인 것으 서울시의회 바로가기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