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동문학인협회 회장에 김원석씨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회장에 김원석씨

입력 2016-01-08 10:12
수정 2016-01-08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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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동문학인협회는 8일 예술가의 집(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길)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제9대 김원석 회장을 선출했다. 신임 김원석 회장은 이날 협회소속 동시인 및 동화작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정기총회에서 만장일치로 3년 임기의 회장에 추대돼 한국아동문학의 발전과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 힘쓰게 된다.

김원석 회장은 1975년 월간문학에 동시 ‘할머니의 주름진 얼굴’ 외 1편이 당선돼 문단에 나온 원로 아동문학가다. 대표작인 ‘예솔아’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며 불리고 있고 ‘평화방송․평화신문’ 전무이사, 가톨릭출판사편집부장 겸 월간‘소년’주간을 역임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상도전통시장 빈 점포, 청년·관광객 찾는 문화공간으로”

노성철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상도전통시장 내 빈 점포 두 곳을 연결해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포토존·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방문을 유도하고, 이를 시장 내 소비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노 의원은 지난 29일 동작구청 박은옥 상권활성화과장과 회동을 갖고, 빈 점포를 활용한 문화 콘텐츠 구축 등 상도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제안은 노 의원이 평소 구상해 온 시장 부흥 전략의 연장선으로, 마침내 시장 내 공실 두 곳이 확보되면서 구체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가 본격화됐다. 핵심 전략은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 고유의 스토리를 결합한 방문 콘텐츠 창출이다. 연결된 두 점포 공간을 포토존 및 복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발길을 이끌고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상도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 육성사업’ 문화관광형 분야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시장 고유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확충할 수 있도록 사업 연계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노 의원은 포토존 방문이 시장 내 이동과 먹거리·상품 구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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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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