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박원순시장, 엄병윤회장

[동정]박원순시장, 엄병윤회장

입력 2015-12-23 09:12
수정 2015-12-23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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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22일부터 사흘간 독거노인, 노숙인, 복지관, 아동시설 등 민생현장을 집중적으로 방문한다. 22일에는 하도급 건설현장과 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 돌봄센터를 방문해 격려했다. 23일에는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 등 서울역 인근 의료취약계층과 은평구 산골마을 주거 취약 시민을 차례로 찾는다. 박 시장은 이날 오후 1시30분 옛 서울역 광장 앞에서 서울시 나눔진료봉사단의 ‘수요 찾아가는 서울역 진료활동’ 현장을 방문해 진료 차트 찾기, 혈압과 당뇨 예진 지원과 진료과 안내, 약 처방 대상자 호명하기 등 활동에 동참한다.

●엄병윤(외교학과 1964년 졸업) 유라코퍼레이션 회장이 서울대 모금캠페인 '선한 인재 이어달리기’의 선한팀 주자로 참여해 ‘선한 인재 장학금’ 1억원을 쾌척했다. 서울대학교는 이번 기부로 장학금 모금 사업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지난 21일 총장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성낙인 총장, 엄병윤 회장, 김정한 학생처장을 비롯해 주요 교내 인사들이 참석했다. 성낙인 총장은 “도전과 혁신을 토대로 한 창조적 기업가이신 엄병윤 회장님은 사회 환원 노력에도 남다른 귀감을 보여주고 계신다”며 “이번 장학금은 우리 학생들이 창의와 헌신, 배려를 실천하는 善한 인재로 성장하도록 소중히 활용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단, TBS 본사 전격 방문… 신임 대표 비롯한 현장 직원 목소리 들으며 ‘정상화 주도’

존폐 위기에 내몰린 서울시 미디어재단 TBS의 활로를 모색하고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대표의원 김길영, 강남6)이 마포구 본사를 직접 찾아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방문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의 주도로 성사됐으며, 한용길 TBS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 후 첫 공식 대외 행보로 이어져 재단 정상화를 향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논의의 물꼬를 텄다. 이날 의원단은 경영진 6명과의 형식적인 만남에 머물지 않고, 무임금의 고통 속에서도 방송 제작과 기술, 행정 현장을 묵묵히 지켜온 실무 직원 30여 명과 마주 앉았다. 이들의 절박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발로 뛰는 현장 중심 의정의 의미를 더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은 “인력이 축소된 상황에서도 무임금 상태로 방송과 조직을 지켜오신 TBS 임직원 여러분의 고통과 노고에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엄중한 현실을 의회 차원에서도 결코 방관하지 않고 있으며,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이 자리에 찾아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황철규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TBS 정상화 협의체’에 직접 참여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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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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