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언론사 환경담당기자 모임인 한국환경기자클럽은 16일 녹색연합 박그림 공동대표와 녹색당 이유진 공동위원장을 ‘올해의 환경인’으로 공동 선정했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지난 1993년부터 설악산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했으며 최근에는 설악산 케이블카 반대 운동을 펼쳤다.
이 위원장은 서울시의 ‘원전 하나 줄이기’ 등 대안 에너지 정책 제시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올해의 환경인상은 매년 환경 보전 노력에 힘쓴 인물을 선정해 주는 상이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이 위원장은 서울시의 ‘원전 하나 줄이기’ 등 대안 에너지 정책 제시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올해의 환경인상은 매년 환경 보전 노력에 힘쓴 인물을 선정해 주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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