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박원순시장, 최영종교수, 박용만회장, 한찬훈교수, 김홍채-김희정씨, 최병오회장

[동정] 박원순시장, 최영종교수, 박용만회장, 한찬훈교수, 김홍채-김희정씨, 최병오회장

입력 2015-12-14 09:07
수정 2015-12-14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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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역 고가 폐쇄 후 첫 평일인 14일 오전 신청사 지하 3층 TOPIS 상황실에서 서울역 고가 폐쇄에 따른 교통대책 점검회의를 주재했다.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서울역 일대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한 교통대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서울역 고가 주변에서 애쓰고 있는 약 700여명의 시 직원, 경찰청 직원 등 현장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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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종 가톨릭대학교 국제학부 교수가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국립외교원에서 열린 한국국제정치학회 연례학술회의에서 2016년 한국국제정치학회 회장에 취임했다. 차기 회장으로는 한양대학교 국제학대학원 김유은 교수가 선출됐다.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은 14일 강원도 양구 소재 백두산 부대를 방문해 ‘사랑의 차(茶) 나누기’ 행사를 갖고 커피믹스 20포 들이 8천 상자와 금일봉을 전달했다. 두산은 1991년부터 매년 겨울 ‘사랑의 차 나누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까지 355개 군부대에 전달한 차는 총 3천702만 잔 분량이다. 두산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등 두산 5개 계열사도 이달 중 각각 자매결연한 국군부대에 ’사랑의 차‘를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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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찬훈 충북대학교 건축공학과 교수가 지난 5~9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제12회 아시아-태평양지역 국제음향학회(WESPAC)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WESPAC 국제음향학회는 3년마다 개최되는 국제학회로 현재 아시아 태평양지역의 모든 국가가 회원이며 이사국은 한국, 일본, 중국, 미국, 러시아, 호주, 뉴질랜드, 홍콩, 인디아, 싱가포르다. 한찬훈 회장의 임기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이며 다음 학회는 2018년 11월 인도의 뉴델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김홍채 트레이스 부사장과 김희정 삼성중공업 수석연구원이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로부터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12월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 부사장은 접촉(터치) 방식의 전자기기에 사용되는 필름을 2장에서 1장으로 줄여 동일한 성능을 내면서 두께·무게를 줄인 GF2 타입의 터치스크린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김 수석연구원은 선박의 연비성능 향상을 위해 다양한 운항 환경에서 최대 연비성능을 가져오는 선형 설계기술(저항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박 외형 설계기술)을 개발해 액화천연가스(LNG) 선박의 연비를 대폭 개선한 공로로 수상했다.

●연세대 경제대학원 최고경제인과정 총동창회는 ’2015 연세를 빛낸 기업인상‘에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을, ’제15회 연세최고경제인상‘에 이민재 ㈜한국식품상사 대표이사를 각각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시상은 15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열리는 ’연세경제인의 밤' 행사에서 진행된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단, TBS 본사 전격 방문… 신임 대표 비롯한 현장 직원 목소리 들으며 ‘정상화 주도’

존폐 위기에 내몰린 서울시 미디어재단 TBS의 활로를 모색하고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대표의원 김길영, 강남6)이 마포구 본사를 직접 찾아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방문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의 주도로 성사됐으며, 한용길 TBS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 후 첫 공식 대외 행보로 이어져 재단 정상화를 향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논의의 물꼬를 텄다. 이날 의원단은 경영진 6명과의 형식적인 만남에 머물지 않고, 무임금의 고통 속에서도 방송 제작과 기술, 행정 현장을 묵묵히 지켜온 실무 직원 30여 명과 마주 앉았다. 이들의 절박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발로 뛰는 현장 중심 의정의 의미를 더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은 “인력이 축소된 상황에서도 무임금 상태로 방송과 조직을 지켜오신 TBS 임직원 여러분의 고통과 노고에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엄중한 현실을 의회 차원에서도 결코 방관하지 않고 있으며,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이 자리에 찾아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황철규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TBS 정상화 협의체’에 직접 참여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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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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