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행복대상’에 안숙선 명창 등 8명 선정

‘삼성행복대상’에 안숙선 명창 등 8명 선정

입력 2015-10-07 10:06
수정 2015-10-07 10:1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안숙선 명창
안숙선 명창


삼성그룹은 7일 ‘2015년 삼성행복대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여성선도상은 김정숙(69) 세계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여성창조상은 안숙선(66) 명창(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예술감독), 가족화목상은 박향숙(60) 한국시각장애인 여성연합회 공동대표가 수상했다.

청소년상은 원종건(23·경희대 4)씨, 윤정현(19·부산남고 3)군, 강민주(17·광주중앙고 1)양, 전유정(17·강원 생활과학고 1)양, 황윤하(15·천안여중 2)양이 받았다.

여성선도상의 김정숙 회장은 ‘차별없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 글로벌 여성 리더’로서 여성의 사회적 의식 고취와 차세대 여성 정치 후보 양성을 위해 노력해왔다는 평가다.

여성창조상을 받은 안숙선 명창은 국악의 계승 발전과 현대화에 기여한 작은 거인이다. 그는 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 산조 및 병창 예능보유자이자 우리시대 최고의 판소리 명창으로 꼽힌다.

가족화목상의 박향숙 공동대표는 시각장애인으로, 17년간 심장병과 뇌졸중에 걸린 시부모를 극진히 간병한 효부다. 베트남전 참전으로 시력과 양팔을 잃은 남편을 내조하고 두 자녀를 가르쳤다. 시각장애인 위기가정을 돌보는 데에도 헌신했다.

청소년상 수상자들은 어려운 가정환경에서도 학업을 게을리하지 않으면서 미래의 꿈을 키워가고 있는 학생들이다.

삼성행복대상은 삼성생명공익재단이 주관하고 여성가족부가 공식 후원한다. 2001년 제정한 ‘비추미여성대상’과 1975년 만들어진 ‘삼성효행상’을 합쳐 2003년부터 운영됐다.

수상자에게는 각각 5천만원의 상금(청소년상은 500만원)과 상패가 주어진다. 11월에는 수상자 강연회도 열린다.

시상식은 다음달 5일 오후 3시 삼성생명 컨퍼런스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양송이 서울시의원,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참석

서울시의회 양송이 의원(영등포구 제4선거구)이 지난 14일 개최된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및 신길4동 지소 임명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영등포구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의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현장 밀착형 맞춤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 주최·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는 유덕현 서울시 소상공인연합회장, 최진영 영등포소상공인연합회장, 양송이 서울시의원, 김태호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를 돕는 ▲AI 기반 홍보 콘텐츠 제작 ▲디지털 상권 활성화 방안 ▲서울시 공공배달앱 ‘서울배달+땡겨요’ 활용 확대 ▲현장 컨설팅 지원 등 맞춤형 지원 대책들이 대거 소개됐다. 양 의원은 축사를 통해 “고금리·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현장에서 직접 문제를 듣고 해결해 주는 실질적인 지원”이라며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가 행정과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경제
thumbnail - 양송이 서울시의원,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참석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