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노동대학원 “제1회 KU 노사정포럼” 개최

고려대 노동대학원 “제1회 KU 노사정포럼” 개최

입력 2015-09-30 11:38
수정 2015-09-3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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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노동대학원(원장 조대엽)은 한국 사회의 더 나은 미래를 전망하는 새로운 공론의 장을 만들고자 오는 10월2일 오후 7시 은행연합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제1회 KU 노사정포럼”을 개최한다.

고려대 노동대학원이 개원 후 21년간 노동문제에 관한 교육과 연구의 중심이자 한국 노사정 뿌리로 축적한 자원과 역량을 공유하고자 마련했다. KU 노사정 포럼은 고려대 노동대학원이 배출한 2500명의 교우들이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 포럼은 노동계를 비롯해 정관계, 재계, 언론계, 학술, 예술, 종교 등 우리 사회 각 분야에서 엄선된 인사들을 초청해 함께 토론할 예정이다.

제1회를 맞아 초청된 인사도 눈여겨 볼만하다.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선도하며 우리 사회에 노동의 상식을 회복하는 데 앞장서고 있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참석해 ‘노동이 행복한 삶의 특별시, 서울’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포럼을 기획하고 주최한 조대엽 고려대 노동대학원장은 “KU노사정 포럼의 목적은 노동분야와 비노동분야의 소통, 공공의 쟁점에 관한 공론의 주도, 우리사회의 새로운 비전의 탐색 등이다. KU 노사정 포럼은 고려대 노동문제연구소 50년과 고려대 노동대학원 20년의 누적된 역량으로 회원들이 시대와 마주하며 세상의 걱정을 앞당겨 하는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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