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이모작 준비 베이비부머 “사회적경제포럼에 모여라”

인생 이모작 준비 베이비부머 “사회적경제포럼에 모여라”

입력 2015-09-11 09:17
수정 2015-09-11 09:1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오후 2시 서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서 개최

은퇴 후 소득이 고민되고 경험을 다시 살려보고 싶은 베이비붐 세대는 서울시 사회적경제포럼에 참여해보자. 서울시와 시니어사회적경제지원조직네트워크는 11일 오후 2시 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50+사회적경제 포럼’을 개최한다.

발표에서 김만희 앙코르브라보협동조합 이사장은 50대 이상 세대가 취약계층이 아니며 사회 적재적소에 효율적으로 배치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박주언 불교사회적경제지원본부장도 이들 세대의 창업 지원 정책이 확대돼야 한다고 밝힌다.

분야별 발표 후에는 정진우 서울시 사회적경제과장, 최영미 서울협동조합협의회 대표, 이재민 가톨릭카리타스사회적기업지원센터장, 박향희 나는조합 사무국장이 토론을 펼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상도전통시장 빈 점포, 청년·관광객 찾는 문화공간으로”

노성철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상도전통시장 내 빈 점포 두 곳을 연결해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포토존·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방문을 유도하고, 이를 시장 내 소비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노 의원은 지난 29일 동작구청 박은옥 상권활성화과장과 회동을 갖고, 빈 점포를 활용한 문화 콘텐츠 구축 등 상도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제안은 노 의원이 평소 구상해 온 시장 부흥 전략의 연장선으로, 마침내 시장 내 공실 두 곳이 확보되면서 구체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가 본격화됐다. 핵심 전략은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 고유의 스토리를 결합한 방문 콘텐츠 창출이다. 연결된 두 점포 공간을 포토존 및 복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발길을 이끌고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상도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 육성사업’ 문화관광형 분야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시장 고유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확충할 수 있도록 사업 연계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노 의원은 포토존 방문이 시장 내 이동과 먹거리·상품 구매로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상도전통시장 빈 점포, 청년·관광객 찾는 문화공간으로”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