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화협 ‘제2회 청소년 통일공감 대토론회’

민화협 ‘제2회 청소년 통일공감 대토론회’

입력 2015-09-02 13:09
수정 2024-05-1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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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서 6일 초·중·고 학생 96개팀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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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대표상임의장 홍사덕, 사진)는 오는 6일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제2회 청소년 통일공감 대토론회’(이하 청소년 대토론회)를 이화여대 통일학연구원, (사)1090평화와통일운동, 한국디베이트코치협회와 함께 개최할 예정이다. 본 토론회는 지난 6월 개최 예정이었으나 메르스 확산 방지로 인해 연기된 바 있다. 이번 토론회는 전국의 초·중·고 학생 96개팀 300여 명(각 32팀/3인 1팀)이 참가한다.

토론 주제는 초등부 “북한관광을 재개해야 한다”, 중등부 “정치·군사적 상황에 관계없이 남북경제협력은 확대되어야 한다”, 고등부 “통일준비를 위해 정부예산으로 통일기금을 즉각 적립해야 한다”로 통일문제와 관련한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며, 초·중·고 각 부문별 결승전은 공개로 진행한다.

우수팀에는 통일부장관상, 민화협 상임의장상, 서울특별시교육감상, 경기도교육감상,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장상, 이화여대 통일학연구원장상, (사)1090평화와통일운동 이사장상을 수여한다. 한편 개막식과 시상식에는 홍사덕(민화협 대표상임의장), 김영래 1090평화와통일운동 공동대표 (前동덕여대 총장), 이성헌(민화협 공동의장), 조동호(이화여대 통일학연구원 원장), 안양옥(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장), 캐빈리(한국디베이트코치협회 회장) 등이 참가해 학생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횡단보도 신설…27일 오후 본격 개통

서울특별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중구2)은 중구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교차로의 횡단보도 신설 공사가 마무리돼, 27일 오후부터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횡단보도 개통으로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지역주민들의 보행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교차로는 금호중학교와 인접해 있어 2025년부터 학생과 주민의 보행 안전을 위한 시설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서울시는 이러한 요구에 대응해 관계 기관과 꾸준히 협의하며 횡단보도 설치를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예산을 투입해 중구 신당동 40-678 일대에 신규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기존 횡단보도는 정비하는 한편, 보행 신호기와 CCTV까지 확충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학생들이 학교 정문 앞에서 안전하게 신호에 맞춰 길을 건널 수 있게 되었으며, 인근 주민들의 전반적인 보행 여건도 한층 개선되었다. 이 과정에서 윤수혁 의원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서울시에 적극 전달하고 관련 부서와 긴밀히 소통하며 힘을 보탰다. 특히 현장을 직접 찾아 대기 중인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할 만한 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관계 기관에 보완 대책을 요구하는 등, 실사용 과정의 잠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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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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