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소방차 북한에 주자” 남윤호씨, 서울시민 남북교류 아이디어 대상

“중고소방차 북한에 주자” 남윤호씨, 서울시민 남북교류 아이디어 대상

입력 2015-08-10 14:38
수정 2015-08-10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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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광복 70주년을 맞아 시행한 남북교류협력사업 시민아이디어 공모전 결과 10일 남윤호씨가 대상을 수상했다. 남씨는 사용 가능 햇수가 지난 소방차를 수리해 북한에 기증하자는 아이디어를 냈다.

최우수상에는 서울과 평양에 각각 상호 도시의 이름을 딴 공원을 조성하자는 아이디어와 북한에 서울시의 고도정수처리 기술을 전수해 ‘아리수’와 같은 품질 높은 수돗물을 제공하자는 아이디어가 뽑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달 3주간 진행됐으며 사회문화 교류, 인도적 지원, 경제협력 분야에 총 151건이 접수됐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횡단보도 신설…27일 오후 본격 개통

서울특별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중구2)은 중구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교차로의 횡단보도 신설 공사가 마무리돼, 27일 오후부터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횡단보도 개통으로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지역주민들의 보행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교차로는 금호중학교와 인접해 있어 2025년부터 학생과 주민의 보행 안전을 위한 시설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서울시는 이러한 요구에 대응해 관계 기관과 꾸준히 협의하며 횡단보도 설치를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예산을 투입해 중구 신당동 40-678 일대에 신규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기존 횡단보도는 정비하는 한편, 보행 신호기와 CCTV까지 확충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학생들이 학교 정문 앞에서 안전하게 신호에 맞춰 길을 건널 수 있게 되었으며, 인근 주민들의 전반적인 보행 여건도 한층 개선되었다. 이 과정에서 윤수혁 의원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서울시에 적극 전달하고 관련 부서와 긴밀히 소통하며 힘을 보탰다. 특히 현장을 직접 찾아 대기 중인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할 만한 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관계 기관에 보완 대책을 요구하는 등, 실사용 과정의 잠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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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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