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단신]

[영화단신]

입력 2010-12-31 00:00
수정 2010-12-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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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급사 키노아이DMC는 내년 초까지 일본에서 진(眞)! 한국영화제 2011’을 열고 국내 영화 6편을 개봉한다. 박찬옥 감독의 ‘파주’, 신동일 감독의 ‘반두비’, ‘작은 연못’, ‘여덟 번의 감정’, ‘꼭 껴안고 눈물 핑핑’, ‘여름, 속삭임’이다.

●예술영화관 씨네큐브는 올해 관객의 사랑을 받은 영화 7편을 다시 만날 수 있는 특별전 ‘씨네큐브의 선택 - 2010 최고의 영화’를 30일부터 내년 1월 12일까지 연다. 해외 영화는 미카엘 하네케 감독 작품으로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인 ‘하얀 리본’을 비롯해 코엔 형제의 ‘시리어스 맨’, 이안 감독의 ‘테이킹 우드스탁’, 파울 슈마츠니·마리아 쇼토트마이어 감독의 ‘기적의 오케스트라-엘 시스테마’가 상영된다. 한국 영화는 홍상수 감독의 ‘하하하’와 ‘옥희의 영화’, 이창동 감독의 ‘시’가 상영된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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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는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와 함께 내년 1월 10일부터 6월 13일까지 서울 낙원동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일본 영화 걸작 정기 무료 상영회’를 개최한다. 나카무라 다카유기 감독의 ‘요코하마 메리’, 소다 가즈히로 감독의 ‘선거’,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애니메이션 ‘구름의 저편’(2004) 등 8편이 상영된다.

2010-12-3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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