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증받은 알짜 주상복합, 상가까지 이어지네

검증받은 알짜 주상복합, 상가까지 이어지네

입력 2015-01-16 11:53
수정 2015-01-1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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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오피스텔 청약으로 수요자들 검증 마친 안정적인 투자

위례 등 인기 新도시에 인구 유입되면서 상가 대박행진 이어


청약성적이 좋은 주상복합의 단지 내 상가가 새로운 투자처로 각광을 받고 있다. 아파트나 오피스텔 청약으로 수요자들의 검증을 마친 것이기 때문에 저금리 시대에 안정적인 투자처로 수요자들에게 인기를 받고 있는 것이다.

최근에 아파트 청약 인기지역에서 공급되는 단지내 상가는 빠른 시간 내 완판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실제 지난해 롯데건설이 서울 중구 순화동 일대에 공급한 상업시설 ‘뜨락’은 56개 점포 모집에 1793명이 몰리면서 평균 32대 1, 최고 2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계약을 모두 마쳤다. 뜨락은 ‘덕수궁 롯데캐슬’ 단지 내 상가로, 아파트는 296가구 청약에 최고 12.4대 1로 1순위 마감된데 이어 오피스텔 198실 역시 최고 45.4대 1의 성적으로 일주일만에 계약을 완료하며 수요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던 단지다.

또 지난해 반도건설이 경기도 화성시동탄2신도시에 선보인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4.0’ 단지 내 상가인 ‘카림애비뉴동탄’도 계약 시작 불과 10여일만에 100% 완판됐다. 지하 1층~지상2층, 총 440여개의 점포가 들어서는 ‘타운형 스트리트 몰’ 스타일로 지어진다. 이 단지 역시 740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154실로 이뤄진 오피스텔 모두 4일만에 모두 계약이 완료된바 있다.

이에 앞서 지난해 3월말 분양된 위례신도시의 ‘송파 와이즈더샵’ 주상복합 아파트 상가는 청약 시작 16분만에 공급된 119개 점포가 모두 완판됐고, 대우건설이 지난달 광명역세권개발지구에 공급한 ‘광명역푸르지오’ 단지 내 상가도 단기간에 모두 팔려나갔다.

업계 관계자는 “주상복합의 경우 준주거지역이나 상업지역에 조성되는 만큼 풍부한 유동인구를 갖추고 있는데다 대규모로 조성되기 때문에 일반 아파트 단지내 상가 보다 상권활성화에 더욱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대표적인 곳이 바로 대우건설이 위례신도시의 중심인 C1-5,6블록에서 분양 중인 ‘위례 중앙 푸르지오’ 상가다. 청약 당시 288가구 모집에 1순위에서만 9171명이 몰려 평균 31.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위례 중앙 푸르지오 단지 내 들어서는 상가는 트램을 따라 늘어선 가로에 지하1층, 지상2층에 중소형 점포 156개가 들어서는 형태이다. 정자동 카페거리나 신사동 가로수길과 같이 일반적인 상가들과 차별화된 이국적인 모습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저층부의 상가가 길을 따라 늘어서 있어 접근성과 가시성이 뛰어난 장점이 있다.

특히 위례~신사선(위례중앙역~신사역) 및 위례선(트램)의 최대 수혜상가로 꼽힌다. 서울시의 ‘위례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변경안’에 따르면 위례-신사선(계획)의 ‘위례 중앙역(가칭)’이 이 상가의 바로 앞에 들어서게 된다. 더욱이 위례신도시의 새교통수단인 위례선(트램) 역시 단지 앞을 지나게 돼 더블역세권의 상권을 형성한다. 이를 통해 위례신도시뿐만 아니라 송파구를 거쳐 강남, 강동까지 아우르는 배후수요를 흡수가 가능하다. 또한 이 상가는 바로 앞에 약 1만6000여㎡ 규모의 대형 광장이 조성될 예정이다. 주변의 주거단지 배후수요들의 산책과 나들이객들이 몰릴 수밖에 없는 구조로 집객력이 뛰어나다.

설계 또한 남다르다. 지상 1층의 경우, 건물 네 개의 면이 100% 대면하도록 만들어 투자자들이 꺼려하는 내측상가를 없애 공간활용도를 높이고 분양성을 극대화 했다. 이국적으로 정취가 물씬 풍기는 테라스 형태로 조성되는 것도 매력이다. 테라스 상가는 실내 공간을 외부로 연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기 때문에, 야외 풍경을 감상할 수 있고, 넉넉한 서비스 공간을 제공해 수요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위례 중앙 푸르지오 상가의 분양홍보관은 서울지하철 3호선 양재역 5번 출구에서 약 200m 떨어진 곳에 있으며 현재 분양상담 및 방문예약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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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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