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진학캠프 통한 현장 체험활동, 대학입시에서도 유리

진로진학캠프 통한 현장 체험활동, 대학입시에서도 유리

입력 2014-07-21 00:00
수정 2014-07-2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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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교육, 진로진학캠프 통해 맞춤형 수시/입시 컨설팅 제공

미래의 창의적 인재를 양성한다는 목표로 2013년부터 자유학기제가 도입됐다. 현재 시범운영을 거쳐 2015년에는 전체 중학교의 50%, 2016년에는100% 자유학기제에 기반해 수업을 받게 된다. 자유학기제는 중학교 과정 중 한 학기 동안 학업 부담에서 벗어나 토론과 실습 등 학생 참여형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진로탐색 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교육전문가들은 일부의 우려와 달리 자유학기제가 오히려 성적이나 입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확실한 목표와 꿈을 가진 학생들이 수업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학업성취도도 높다는 것이다.

실제 입시컨설팅이나 수시컨설팅에서도 진로를 명확하게 결정한 학생들이 유리하다. 꿈을 향해 도전하는 목표의식의 경우 진로 맞춤형으로 학업을 진행하고, 면접이나 논술 등에서도 훨씬 유리하게 우위를 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중학교 자유학기제는 별도로 진로, 진학을 위한 다양한 주말체험학습, 현장체험학습 등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직업 위주의 체험도 좋지만 목표로 하는 대학과 학과를 미리 체험하고, 미래의 선배 멘토를 만나 꿈을 키우고, 원하는 대학의 입시를 차근차근 준비할 수 있는 계기를 줄 수 있어 학부모와 수험생 모두 반기고 있다.

진로컨설팅 및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지산교육(http://uod.co.kr)의 진로진학캠프도 국내 유명대학과 함께 현장체험캠프를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카이스트를 비롯해 연세대, 고려대, 서울교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홍익대, 항공대, 국민대, 중앙대, 서울시립대, 서강대, 한국외대, 한양대, 동국대 총 15개 대학이 참가하는 지산 진로캠프는 전문성과 현장성을 동시에 갖춘 현장 중심 교육이 진행된다.

커리큘럼은 △ 카이스트 과학 △ 연세대 금융∙기자∙아나운서∙약학 아카데미 △ 고려대 법의학∙법학∙티처∙PD∙행정 아카데미 △ 서울교대 초등교사 △ 성균관대 글로벌 경영 등 캠프는 특화대학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외에도 서울대학교에서 진행하는 S-camp와 드림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 공부 잘하는 법을 전수하는 교육컨설팅 시간을 갖는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에게는 캠퍼스 투어를 비롯해 전문가 강연, 수시컨설팅, 입시컨설팅 등 입시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만한 대학입시정보가 제공된다. 특히 개인 맞춤형으로 진행되는 진로컨설팅은 빅데이터 및 데이터마이닝 분석 기술을 이용해 지난 5년간 서울대, 연세대 등의 주요명문대 합격생들의 합격 수기, 합격 자소서를 토대로 한다.

권태욱 대표이사는 “주입식, 암기식 경쟁 교육보다 스스로 공부하는 목표를 세우고, 꿈을 향해 미리 준비하는 학생들의 대학 진학률과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며 “직업 체험은 물론이고 대학과 학과를 미리 체험함으로써 목표의식이 생기고, 학업 성취도도 높아지기 때문에 참가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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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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