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저렴한 가격에 임대수요 풍부한 소형이면 ‘OK’

오피스텔, 저렴한 가격에 임대수요 풍부한 소형이면 ‘OK’

입력 2014-03-20 00:00
수정 2014-03-20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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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시장 불황이 지속되면서 작고 저렴한 오피스텔에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속되는 시장침체와 저금리 시대에 높은 수익률이 기대되는 투자처를 선별하기 위해 가격은 저렴하면서 소형 오피스텔로 투자자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


이러한 오피스텔의 경우 분양가가 저렴해 초기 투자에 대한 부담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에는 지역별로 분양가 차이는 많이 나지만 임대료의 차이는 분양가 폭만큼 차이가 크지 않아 이왕이면 저렴한 오피스텔일수록 수익률 측면에서 유리하다.

여기에 통계청의 장래가구 추계 자료(2010년 기준)를 살펴보면 초소형 주택을 선호하는 2인 이하 가구가 꾸준히 늘어 2015년에는 전체(1870만5004가구)의 54%(1005만 1124가구)에 달할 것이라고 예상되고 있어 소형오피스텔의 인기는 지속될 전망이다.

업계관계자는 “예전에는 입지여건이 오피스텔 선택 요건이었지만 최근 부동산시장 침체가 장기화 되면서 입지는 물론 분양가, 상품구성, 배후수요, 미래가치 등 여러 가지를 복합적으로 만족시켜야 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상황”이라며 “1~2인 가구 증가와 꾸준한 분양가 상승 등으로 인해 저렴한 소형 오피스텔의 경쟁력은 앞으로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개발지구로 미래가치가 높은 마곡지구에 경동건설산업이 21일(금)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하는 ‘서울 마곡지구 경동 미르웰’이 저렴한 소형 오피스텔로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오피스텔은 총 297실이며 마곡지구 내 주요 배후세대인 직장인과 연구원들이 가장 선호하는 전용면적 18~24㎡의 소형평형으로 구성돼 있어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3.3㎡당 800만원대의 서울 도심에서 찾아보기 힘든 저렴한 분양가로 견본주택 개관 전부터 투자자들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는 상황이다.

첨단 R&D연구단지의 풍부한 배후수요 품은 ‘서울 마곡지구 경동 미르웰’

서울 마곡지구는 판교 테크노밸리의 5배, 상암 DMC의 6배 크기로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택지지구로 주목 받아 왔다. 현재 LG컨소시엄, 코오롱컨소시엄, 대우조선해양, 이랜드, 롯데컨소시엄 등 40여 개 기업체의 입주가 확정돼 있으며 12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인 이화의료원과 이화여대의대도 2017년 들어올 예정이다. 이에 따라 마곡지구는 향후 상주인구 약 4만 명, 유동인구 약 40만 명에 이르는 초대형 업무지구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특히, ‘서울 마곡지구 경동 미르웰’이 입지하는 C14-1,2블록은 마곡지구 내에서도 오피스텔이 들어서기에 최적의 입지라는 평이다.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 5호선 ‘발산역’, 공항철도(개통예정)를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으로 여의도, 상암, 용산 일대의 업무밀집지역과 김포공항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실제, 도보 1분 거리의 ‘양천향교역’을 이용할 경우, 김포공항까지는 7분, 여의도 10분대, 강남 30분대에 접근이 가능해 마곡지구 내 직장인은 물론 근거리 통근을 목적으로 하는 직장인까지도 임대수요로 확보할 수 있다. 더불어 올림픽대로 및 강변북로, 인천공항고속도로의 진입이 수월해 서울 각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의 요지다.

또한, 강서구의 기존 생활권과 인접해 있어 NC백화점, 홈플러스, 농협하나로마트, 강서우체국 등의 생활편의시설을 그대로 향유할 수 있으며 마곡지구 개발완료 시, 편의시설은 더욱 확충될 예정이다.

‘서울 마곡지구 경동 미르웰’만의 설계 특화, 수요자를 사로잡다

‘서울 마곡지구 경동 미르웰’은 타 오피스텔과 차별화된 설계특화를 선보인 점도 주목할 만하다. 전 세대 풀 퍼니시드 시스템을 도입해 빌트형 드럼세탁기, 빌트인 냉장•냉동고, 2구 쿡탑, 전자레인지, 홈네트워크 월패드 등 각종 생활 가전•가구를 빌트인으로 제공하며 마곡지구 최초로 중문을 설치해 소음을 줄이고 내부 소리가 외부로 전달되는 것을 차단해 입주민들의 프라이버시를 확보했다.

또한, 천정고를 일반적인 오피스텔보다 20cm 더 높은 2.7m로 설계해 공간의 활용도와 개방감을 확보했으며 지역(개별)난방 시스템으로 인하여 획기적인 관리비(난방비)절감도 가능할 전망이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강서구 공항동 송정역 부근(공항동 9-9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5년 6월경 예정이다.

한편, 시공사인 케이디종합건설㈜은 강서구에서만 5개 현장에 1000여 가구를 공급한 내실있는 건설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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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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