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코타운센트로엘 견본주택 ‘북적’…위례신도시 청약불패 이어가나

엠코타운센트로엘 견본주택 ‘북적’…위례신도시 청약불패 이어가나

입력 2014-02-17 00:00
수정 2014-02-1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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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검증된 입지, 지난 해 휴먼링 분양 단지 분양대박

▷위례 중심지, 트랜짓몰•위례중앙역•트램 등 차별요소 강점

▷휴먼링 내•외 프리미엄 차이 보여

올해 위례신도시 첫 분양으로 관심을 모았던 ‘엠코타운센트로엘’이 명불허전(名不虛傳) 임을 입증했다. 견본주택 오픈 첫 날부터 몰려드는 사람으로 인산인해(人山人海)를 이뤘기 때문이다. 사실 엠코타운센트로엘의 높은 관심은 이미 예견된 상황이었다는 것이 업계의 평이다.

이미 검증된 입지에 현대엠코와 같은 브랜드 아파트가 들어서기 때문이다. 엠코타운센트로엘이 들어설 A3-6a블록은 휴먼링 내다. 휴먼링(Human Ring)은 차량 접근이 제한되는 보행자 전용도로로 2기 신도시 가운데 위례에 처음으로 적용되는 것이다. 높이1.5∼6m로쌓아 올린녹지가총 4.4km 길이로위례신도시 중심부를에워싸며 이곳에는 차량 진입이 제한된다. 그래서 휴먼링 내 입주민들은 쾌적한 환경에서 산책, 조깅 등의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다.

그렇다보니 휴먼링 내에서 공급된 5개 아파트(래미안 위례신도시, 위례 아이파크, 위례송파 와이즈더샵, 위례 송파 힐스테이트, 위례2차 아이파크) 모두 흥행 몰이에 성공했다. 11월 C1-2블록에서 공급된 위례2차 아이파크의 경우 464가구 공급에 무려 8,783명이 몰렸을 정도다.

휴먼링 내에는 위례신도시 문화의 랜드마크로 할 수 있는 트랜짓몰이 들어설 예정. 쇼핑타운은 물론 문화시설 및 휴식공간 등이 예정돼 있다. 여기에 지난해7월 서울시가 발표한 위례~신사간 경전철 ‘위례중앙역’(계획)은 물론 신 교통수단이라고 할 수 있는 트램(노면 전차)도 휴먼링 내를 지날 예정(계획)이다.

이런 특징은 집값에 그대로 반영되고 있다. 현지 중개업소 관계자의 말이다. “휴먼링 내 와 외간에는 적어도 3천만원 이상의 프리미엄 차이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엠코타운센트로엘’은 A3-6a블록에 지하 3층, 지상 13~26층, 11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95, 98㎡의 중형으로만 구성된다. 또 단지는 ‘휴먼링’과 바로 연결된다. 그렇다 보니 앞으로 미래 가치는 물론 산책을 하거나 자전거 타기에도 유리한 입지여건 이다.

엠코타운센트로엘은전 세대 남향 배치로 일조권을 극대화했으며 입주세대 모두 지하에 주차를 할 수 있다. 또 대지면적의 약 40% 이상을 조경공간으로 꾸몄다. 여기에 엠코타운만의 차별화된 교육서비스를 도입해 입주후 1년간 ‘종로학평온라인 교육서비스’를무상 지원될 예정이다.

또 엠코타운센트로엘전용 95㎡의 경우 안방에 알파공간 설치가 가능해 침실이 4개까지 나올 수 있게 했으며 전용 98㎡의 경우 4베이 구조로 설계해 맞통풍이 가능하게 했다. 또 광폭신발장이나 욕조측면수납 공간, 팝업(Pop-up) 화장대, 키즈락(Lock) 싱크대 등 수납특화 공간이 각 주택형마다 다양하게 제공된다.

청약 일정은 19일(수)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목)부터 21일(금)까지 1~3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7일(목)이며 계약은3월 4일(화)~6일(목) 3일간 진행 된다. 견본주택은 지하철 8호선∙분당선 환승역인 복정역 1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했다. 입주는 2016년 6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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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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