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시간 주제로 감미로운 기타 앙상블…서울시향 ‘미라클 서울’ 3일 공개

서울의 시간 주제로 감미로운 기타 앙상블…서울시향 ‘미라클 서울’ 3일 공개

허백윤 기자
허백윤 기자
입력 2021-09-02 10:51
수정 2021-09-02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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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니 성호·서울시향 현악 앙상블 연주
3일 서울시향 유튜브 채널서 무료 공개

서울시립교향악단이 3일 공개하는 ‘미라클 서울-서울時’ 연주 모습.  서울시립교향악단 제공
서울시립교향악단이 3일 공개하는 ‘미라클 서울-서울時’ 연주 모습.
서울시립교향악단 제공
서울시립교향악단은 3일 오후 7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라클(美樂Classic) 서울-서울時’를 무료로 공개한다고 2일 알렸다.

서울시향이 지난해부터 선보여 온 ‘미라클 서울’은 서울의 명소를 배경으로 코로나19로 우울을 겪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클래식 볼거리를 선보이는 프로젝트로 현진건 집터,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등에서 음악의 색다른 멋을 보여줬다.

3일 공개되는 ‘미라클 서울’ 영상은 지난 5월 서울 잠원 한강공원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서울웨이브아트센터에서 서울의 시간을 의미하는 ‘서울時’를 주제로, 한국계 벨기에이니 클래식 기타리스트 드니 성호와 서울시향 단원들로 구성된 현악 앙상블이 협연 영상을 담았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울시 조례시설 정책 개선 건의를 위한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김경우)는 지난 26일 서울시의회 별관 제2대회의실에서 서울시 사회복지사협회와 공동으로 ‘서울시 조례시설 정책개선 건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경우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동작2) 외에도 김명희 위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이 함께 참석해 조례시설 종사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서울시 개별조례에 기반한 복지시설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책적 요구를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서울시 돌봄정책 내에서 해당 시설들의 위상을 확립하고, 종사자 처우 개선을 포함한 실효성 있는 제도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했다. 여기서 ‘조례시설’이란 법령상 정식 사회복지시설에는 속하지 않으나, 서울시의 개별 조례에 근거해 설치·운영되며 지역사회 밀착형 돌봄 및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들을 뜻한다.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의 파악에 따르면, 현재 서울 시내에는 약 160개소의 조례시설이 있으며 1163명의 종사자가 헌신하고 있다. 이들 시설은 지역 복지 안전망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법정 사회복지시설과 지위가 다르다는 이유로 인건비, 복리후생, 경력 인정 등에서 불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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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니 성호의 대표작 ‘섬(Island)’와 ‘원 컬러 스위트(One color suite)’, 마이어스의 ‘카바티나’와 알베니스의 ‘아스투리아스’ 등 감미로운 기타 앙상블이 펼쳐진다. 서울시향 부악장 웨인린을 비롯해 김수영(바이올린), 안톤 강(비올라), 박은주(첼로), 안동혁(더블베이스) 등이 앙상블에 참여했고, 한강을 배경으로 활기찬 오전과 조용한 오후, 노을지는 저녁 등 시간 흐름에 따라 평범하지만 특별한 하루를 그려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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