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문화 레시피] 클래식·국악

[이주의 문화 레시피] 클래식·국악

입력 2016-03-13 17:46
수정 2016-03-13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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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아후 인발의 말러 교향곡 7번 이스라엘 출신의 거장 엘리아후 인발이 자신의 주요 레퍼토리인 말러 교향곡 7번을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함께 들려준다. 슬픔과 고통을 극복하고 세속적 환희를 초월한 말러의 음악 세계가 인발의 깊이있는 해석으로 펼쳐진다. 18일 오후 8시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1만~9만원. 1588-1210.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수도권·중부권 광역의회와 ‘지방의회법’ 제정 맞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김길영, 강남6)은 지난 28일 강원특별자치도의회에서 강원·경기·충북도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과 간담회를 갖고, 지방의회 권한 실질화 및 ‘지방의회법’ 제정을 향한 공동 협력 체계를 조성하는 데 뜻을 모았다. 지난 1991년 부활 이후 35년간 주민 복리 향상과 뿌리 내린 민주주의 구현에 이바지해 온 지방의회는, 독자적인 기본법 제정 없이 ‘지방자치법’ 일부 규정에 종속된 채 운영되어 전문성과 자율성 확보에 한계를 드러내 왔다. 이에 참석자들은 지방의회의 실질적 독립을 달성하고 집행부에 대한 견제·감시 역량을 온전히 강화하려면 전용 법률 제정이 매우 시급하다는 사실에 깊이 공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국회에 ‘국회법’이 있듯 지방의회에도 독립적인 법적 토대가 마련되어야 한다는 점이 집중 논의됐다. 특히 ▲자체 조직권 및 예산편성권 확보 ▲자체 감사기구 설치 ▲단순한 정책 조언을 넘어 의정활동 전반을 실질적으로 보좌하는 의정지원 전문인력 체계로의 전환(의정지원화) ▲의회 자율 결정에 따라 일반직이 아닌 별정직 공무원 임명 근거 마련(별정직화) 등 실질적인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제도적 개선안이 다각도로 다뤄졌다. 현재 제22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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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아트센터 마티네 콘서트 최수열 지휘와 배우 김석훈의 진행으로 유명한 성남아트센터의 ‘마티네 콘서트’가 올해 ‘시인의 사랑’이란 주제로 슈만의 작품들을 소개한다. 17일 첫 공연은 슈만의 ‘봄’으로 봄의 기운을 선사한다. 17일 오전 11시 경기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 2만 5000원. (031)783-8000.

2016-03-14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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