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꿈나무들의 ‘자유로운 상상’

연극 꿈나무들의 ‘자유로운 상상’

입력 2014-05-29 00:00
수정 2014-05-29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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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달 19일 ‘젊은연극제’ 개막

전국의 연극 전공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공연 축제 ‘젊은연극제’가 다음 달 19일부터 7월 7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서 막을 올린다.

1993년 한국연극교육학회와 한국대학연극학과 교수협의회 주최로 시작된 ‘젊은연극제’는 첫해 6개교 700여명이 참여했다가 지난해에는 52개교 8000여명이 함께한 대학 축제로 성장했다.

‘자유로운 상상, 22살의 축제’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는 ‘햄릿’ ‘베니스의 상인’ ‘오셀로’(이상 윌리엄 셰익스피어), ‘벚꽃동산’(안톤 체호프) 등 고전부터 지도교수와 학생들이 함께 만든 창작극까지 다양한 작품들이 무대에 오른다.

본축제에 앞서 다음 달 13~18일에는 동숭동 정보소극장에서 ‘프린지 페스티벌’을 연다. 연극학과 재학생뿐 아니라 졸업생까지 참여해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공연을 선보이는 자리다.

연기 전공을 희망하는 고등학생들을 위한 ‘전국 청소년 독백연기 경연대회’도 준비했다.

본축제는 정보소극장을 비롯해 청운예술극장, 알과핵소극장, 아트씨어터문, 서울문화예술대학교 소극장, 대학로극장, 내여페극장, 노을소극장 등에서 열린다. 자세한 정보는 연극제 홈페이지(www.yt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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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2014-05-29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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