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희곡상 포스터
서울문화재단은 상금 규모 3000만원으로 올린 제3회 서울희곡상을 공개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보다 1000만원 오른 금액이다.
서울희곡상은 희곡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독려하게 만들어진 상으로 미발표 창작희곡을 대상으로 한다.
재단은 서울희곡상 수상작에 대한 공연 제작 지원을 폐지하는 대신 상금을 지난해보다 1000만원 올렸다. 상금 규모는 국내 창작 희곡 공모상 중 단일 부문으로는 최대 규모다.
당선작은 서류심사와 토론심사를 거쳐 12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이날부터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와 서울연극센터 인스타그램에서 공개하며 응모작은 9월 1∼15일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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