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재 요리를 4만원에?”…‘흑백요리사’ 파인다이닝 맛볼 기회 생겼다

“안성재 요리를 4만원에?”…‘흑백요리사’ 파인다이닝 맛볼 기회 생겼다

윤예림 기자
입력 2024-10-22 17:42
수정 2024-10-22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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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재 셰프가 1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에스팩토리에서 열린 엘르 스타일 어워즈 2024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10.17 뉴시스
안성재 셰프가 1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에스팩토리에서 열린 엘르 스타일 어워즈 2024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10.17 뉴시스


국내 유일의 미쉐린 3스타 셰프인 안성재의 음식을 4만원에 맛볼 기회가 열린다.

22일 서울시는 글로벌 미식도시 서울을 널리 알리기 위해 다음 달 3일 반포 세빛섬에서 유명 셰프와 함께하는 특별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넷플릭스의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해 세계적 명성을 더한 안성재 셰프의 감독 아래 트리플스타(강승원), 원투쓰리(배경준) 등 주목 받은 참가자들이 시민에게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또 모수 출신인 정영훈(마오·밀스 셰프), 오종일(모수 헤드 셰프), 강승원(트리드 셰프), 배경준(본연 셰프) 셰프가 특별한 메뉴를 준비해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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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식행사 개최 기념 특별 행사 포스터. 서울시 제공
국제 미식행사 개최 기념 특별 행사 포스터. 서울시 제공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서울에서 개최된 세계 미식 축제인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은 ‘미쉐린 가이드’와 함께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미식 평가 가이드로, 올해는 밍글스(13위), 세븐스도어(18위), 온지음(21위), 모수(41위) 등 4곳의 한국 레스토랑이 5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시는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캐치테이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참여자 1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자는 세빛섬에서 한강뷰를 바라보며 4가지의 파인다이닝 메뉴를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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