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손예진, 송중기·케이티 부부까지 총출동했다는 고척돔 상황 [포착]

현빈·손예진, 송중기·케이티 부부까지 총출동했다는 고척돔 상황 [포착]

권윤희 기자
권윤희 기자
입력 2024-03-21 23:04
수정 2024-03-22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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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 경기 찾은 이동욱, 공유, 손예진과 현빈
2차전 경기 찾은 이동욱, 공유, 손예진과 현빈 2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미국 메이저리그(MLB) 월드투어 서울시리즈 공식 개막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LA 다저스의 2차전 경기를 찾은 이동욱, 공유, 손예진과 현빈이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2024.3.21 공동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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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 경기 찾은 이동욱, 공유, 손예진과 현빈
2차전 경기 찾은 이동욱, 공유, 손예진과 현빈 2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미국 메이저리그(MLB) 월드투어 서울시리즈 공식 개막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LA 다저스의 2차전 경기를 찾은 이동욱, 공유, 손예진과 현빈이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2024.3.21 공동취재
배우 손예진(42)·현빈(41) 부부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서울 시리즈를 찾았다.

이들은 2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MLB 월드투어 서울시리즈 공식 개막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LA 다저스의 2차전 경기를 관람했다.

이날 손예진은 카키색 점퍼를 입고 초록색 캡모자를 썼다. 현빈은 한국 야구 국가대표 점퍼를 착용했다.

2022년 3월 결혼, 8개월 만인 11월 득남한 두 사람의 출산 후 데이트가 포착된 것은 처음이다.

배우 공유와 이동욱은 이들 부부의 뒷자리에 앉았다. 경기 중 두 사람이 손예진·현빈 부부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중계 화면에 잡히기도 했다.

공유와 이동욱은 나란히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유니폼을 착용해 시선을 끌었다. 공유는 현빈과 연예인 야구단 ‘플레이 보이즈’로 활동하며 친분을 쌓았다. 이동욱은 현빈과 영화 ‘하얼빈’(감독 우민호)을 함께 찍었다.

이날 송중기(38) 부부도 관람석에서 포착됐다. 부인인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즈(39)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유니폼·모자를 착용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월 결혼 후 5개월 만인 6월 아들을 안았다.

송중기는 이날 전 야구선수 박찬호와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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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중기 부부, 경기 관전
배우 송중기 부부, 경기 관전 2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미국 메이저리그(MLB) 월드투어 서울시리즈 공식 개막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LA 다저스의 2차전 경기, 배우 송중기 부부가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2024.3.21 공동취재
한편 이날 샌디에이고는 안타 33개를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다저스를 15-11로 꺾었다.

전날 개막전에서 2-5로 역전패했던 샌디에이고는 이날은 꾸준히 추가점을 뽑으며 다저스를 물리쳤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추격을 따돌리고, 2024 MLB 월드 투어 서울시리즈 개막 2연전을 1승 1패로 마쳤다.

MLB 사무국은 앞서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 1999년 멕시코 몬테레이, 2000년·2004년·2008년·2012년·2019년 일본 도쿄, 2001년 미국령 푸에르토리코 산후안, 2014년 호주 시드니에서 시즌 개막을 맞이했다.

올해는 미국 밖에서 열리는 9번째 MLB 정규리그 개막전 장소로 서울 고척돔을 택했다.

한국에서 처음 열린 MLB 정규시즌 경기에서는 샌디에이고와 다저스가 1승씩 나눠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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