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위기 심각성 알리려…‘교육계’와 ‘예술계’ 손 잡았다

기후 위기 심각성 알리려…‘교육계’와 ‘예술계’ 손 잡았다

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입력 2022-06-28 20:22
수정 2022-06-2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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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 성승한, ‘ESG 시네마콘서트’

지난 6월 23일 한국환경공단 인재개발원에서 첼리스트 성승한의 ESG 시네마콘서트 ‘환경’ 편: 자연스럽게’가 열렸다.
지난 6월 23일 한국환경공단 인재개발원에서 첼리스트 성승한의 ESG 시네마콘서트 ‘환경’ 편: 자연스럽게’가 열렸다.
오늘 날 기후 위기는 더 이상 국가와 기업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이 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개개인에게도 알리기 위해 교육계와 예술계가 손을 잡았다.

지난 6월 23일 한국환경공단 인재개발원에서 첼리스트 성승한의 ESG 시네마콘서트 ‘환경’ 편: 자연스럽게’가 열렸다.

이날은 한국환경공단 신입직원 100여명에게 현재 벌어지고 있는 기후 위기를 다양한 예술작품들을 통하여 오감으로 느끼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지난 6월 23일 한국환경공단 인재개발원에서 첼리스트 성승한의 ESG 시네마콘서트 ‘환경’ 편: 자연스럽게’가 열렸다.
지난 6월 23일 한국환경공단 인재개발원에서 첼리스트 성승한의 ESG 시네마콘서트 ‘환경’ 편: 자연스럽게’가 열렸다.
첼리스트이면서, TV광고, 영화, 뮤직비디오의 프로듀서이자 감독인 성승한씨는 환경을 주제로 만들어진 예술작품들 (음악연주, 미술작품, 영화등)을 해설해 줌으로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눈과 귀를 통하여 감성으로까지 호소했다.

콘서트의 시작으로 ‘나의 첼로는 자연으로 부터 왔다’며 아름다운 소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자연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성승한씨의 첼로로 직접 보여줬다.

이어 웨스 앤더슨 감독의 영화 ‘프렌치 디스패치’를 통해서는 ‘예술가에게 환경은 영감’이라는 메시지를 전했고,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 상을 수상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통해서는 ‘인간과 환경은 서로의 이름을 찾아줄 때 가장 아름다운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간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 6월 23일 한국환경공단 인재개발원에서 첼리스트 성승한의 ESG 시네마콘서트 ‘환경’ 편: 자연스럽게’가 열렸다.
지난 6월 23일 한국환경공단 인재개발원에서 첼리스트 성승한의 ESG 시네마콘서트 ‘환경’ 편: 자연스럽게’가 열렸다.
클라이막스에서는 재난영화 TOP 5를 보여주면서 사람들이 무서워하면서도 재난 영화를 보고 싶어하는 이유를 끝까지 살아남은 자들을 통하여 ‘희망을 보고 싶어하는 마음’ 때문이라며 아직 희망이 있을 때 우리는 시작해야 한다며 환경운동의 ‘실천’을 강조했다.

이어 성승한씨가 직접 감독한 서울시교육청의 홍보영상 ‘필환경 우리는 교육으로 합니다’를 상영하며 환경용어인 ‘업사이클링’과 ‘탄소발자국 줄이기’를 작품으로 보여줬다.

이 작품에 음악감독으로 참여한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민시후씨는 이날 성승한씨와 함께 피아노 연주를 선보이며 무대를 더욱 화려하게 만들었다.

끝으로 위대한 예술작품을 만드는 사람과 환경운동을 하는 사람의 공통된 마음은 ‘인류애’에 있다며 이미 환경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는 한국환경공단분들을 크게 격려하며 시네마콘서트 ‘환경: 자연스럽게’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지난 6월 23일 한국환경공단 인재개발원에서 첼리스트 성승한의 ESG 시네마콘서트 ‘환경’ 편: 자연스럽게’가 열렸다.
지난 6월 23일 한국환경공단 인재개발원에서 첼리스트 성승한의 ESG 시네마콘서트 ‘환경’ 편: 자연스럽게’가 열렸다.
이날 첼리스트 성승한의 ESG 시네마콘서트 ‘환경’ 편: 자연스럽게’ 를 섭외한 한국환경공단의 조현상대리는 “이렇게 예술로 기후 위기를 표현하는 것이 백마디 말보다 훨씬 더 강렬한 호소의 힘을 갖는 것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상도전통시장 빈 점포, 청년·관광객 찾는 문화공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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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성승한씨는 앞으로 ESG 시네마콘서트를 통하여 이번에 선보인 환경(Environment) 뿐만 아니라 사회(Social) 그리고 지배구조(Governance) 또한 제작하고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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