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도티’가 들려주는 크리에이터 세계…‘1인 미디어대전’

유튜버 ‘도티’가 들려주는 크리에이터 세계…‘1인 미디어대전’

장진복 기자
장진복 기자
입력 2021-11-26 11:32
수정 2021-11-26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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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대한민국 1인 미디어대전. 서울시 제공
2021 대한민국 1인 미디어대전. 서울시 제공
서울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6일부터 이틀간 1인 미디어 창작자를 위한 축제인 ‘2021 대한민국 1인 미디어 대전(Korea Creator Festa)’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이 행사는 1인 미디어 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재 서울시(서울산업진흥원)에 소속된 1인 미디어 창작자가 700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국내 대표 공공 MCN(크리에이티브포스)으로 성장했다.

‘2021 대한민국 1인 미디어 대전’의 주요 프로그램은 ▲산업전략콘퍼런스 ▲1인 미디어 창작자를 위한 투자유치, 콘텐츠 판매 ▲시청자를 위한 1인 미디어 체험 프로그램, 판매장터 등이다.

먼저 1인 미디어 산업전략 콘퍼런스에서는 1인 미디어 산업의 현황을 분석하고 발전가능성을 논의한다. 또한, 국내 게임 채널 구독자 순위 1위인 샌드박스 창립자 ‘도티’가 특별연사로 참여, 크리에이터 콘텐츠와 생태계에 대한 전망을 제시한다.

1인 미디어 창작자의 민간투자유치 경진대회, 중소기업과 1:1 비즈니스 매칭을 위한 프로그램도 별도로 운영된다. 중소기업과 1인 미디어 창작자를 연계해 중소기업의 제품 판로를 확대하고, 1인 창작자는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컴퍼니 온에어’를 매 시간 방송한다.

시민, 시청자와 함께하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지방자치단체 농가 지원을 위한 ‘지역 특산품 라이브커머스’ 방송이 현장에서 운영되며, 헤이지니, 밥굽남, 마이린 등 유명 1인 미디어 창작자의 소장품을 구매하고 수익을 기부할 수 있는 ‘가치장터’도 운영된다.

행사는 온라인 생중계(아프리카 tv 링크: https://vod.afreecatv.com/PLAYER/STATION/63982915, 유튜브 라이브 링크: https://www.youtube.com/c/creativekorea_channel)를 통해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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