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동행 2018 - 이웃·생명’, 약 3000명 관객에게 공연문화 서비스 제공

‘콘서트 동행 2018 - 이웃·생명’, 약 3000명 관객에게 공연문화 서비스 제공

입력 2018-12-24 10:11
수정 2018-12-24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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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전문 연주단인 한빛예술단의 ‘콘서트 동행 2018 - 이웃·생명’이 지난 총 6회의 공연을 통해 약 3000명 관객에게 공연문화 서비스를 제공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시각장애인 전문 연주단인 한빛예술단의 ‘콘서트 동행 2018 - 이웃·생명’이 지난 총 6회의 공연을 통해 약 3000명 관객에게 공연문화 서비스를 제공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시각장애인 전문 연주단인 한빛예술단의 ‘콘서트 동행 2018 - 이웃·생명’이 지난 총 6회의 공연을 통해 약 3000명 관객에게 공연문화 서비스를 제공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콘서트 동행 2018 - 이웃·생명’은 삶의 의욕을 상실하고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시민들과 관심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희망과 나눔의 문화를 제공하고, 연주를 통한 정서의 공유와 장애인식 개선 및 사회 통합 촉진을 위해 진행된 사업이다. 음악·예술 활동을 통한 우수한 시각 장애 음악인 발굴 및 육성으로 안정적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공연은 현시대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 꿈과 희망을 잃고 지쳐가는 우리 모두의 이웃을 위해 서울시 주요 기차역에서 열린 ‘이웃’ 콘서트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 및 국군 장병, 불편을 안고 살아가는 장애인 및 가족을 위해 열린 ‘생명’ 콘서트로 나뉘어 지난 6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서울시 곳곳에서 펼쳐졌다.

서울역 대합실 특설무대 공연, 용산역 대합실 상설무대 공연, SRT 수서역 특설무대 공연, 국군수송사령부 장병들을 위한 콘서트, 국민의 수호자 소방청 콘서트 등 일반 시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공연을 통해 공연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 극복 연주자들의 공연을 통한 도전과 치유로 건강한 사회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이웃에게 희망과 나눔의 문화를 제공한 것은 물론, 장애예술인들의 뛰어난 재능을 활용한 직업재활의 성공 사례를 제시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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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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